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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더불어민주당 광진갑후보가 4・15 총선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목에 꽃다발을 걸고 두 손을 번쩍 들어 만세를 부르고 있다.이신우기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강동갑후보(왼쪽)가 4・15 총선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사무소에서 남편과 함께 목에 꽃다발을 걸고 선거캠프를 찾은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이신우기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을 후보(오른쪽)가 4・15 총선에서 승리, 당선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신우기자
오세훈 미래통합당 광진을 후보가 15일 오전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와 함께 광진구 신양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이신우기자
이수희 후보(미래통합당, 강동갑))가 7일 선거운동을 하던 중 부모와 함께 나 온 어린아이들과 해맑은 웃음을 지으면서 ‘필승을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신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