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 광주시 '만원의 행복 기부제'로 이웃사랑 경기 광주시 '만원의 행복 기부제'로 이웃사랑 경기 광주시가 ‘만원의 행복’ 기부제로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만원의 행복’은 공무원들에게 주어지는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1만 원 이상 자발적으로 기부해 취약계층 아동(중위소득 40% 이하 가정)의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사업에 지정 후원하는 사업이다.디딤씨앗사업은 매월 일정금액(최대 월 50만 원 납입 가능)을 취약계층 아동의 디딤씨앗통장에 저축할 경우 국가와 지자체에서 매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1대 1 매칭 적립을 하는 사업으로 이 통장은 人사이드 | 광주/ 이만호기자 | 2020-02-19 17: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