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일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또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힘쓴 기관·개인에 인증서를 수여했다.인증서 수여 대상 기관은 도와 환경부, 태안군, 당진시, 부안군,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국립공원연구원, 태안군 보건의료원(태안환경보건센터), 태안해안국립공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육군본부(육군기록정보관리단),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 태안지부,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한국교회봉사단 등 14곳이다.개인 수여자는 김도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방동갑 대전지방법원 법원사무관,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2-12-2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