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항공·물류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산업 정책 네트워크 '싱크넷'을 본격 가동했다.도는 15일 도내 교육기관, 출자출연기관, 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기업체, 시군과 함께 싱크넷을 출범했다.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인 엠브레어, ATR, 국내외 항공운송사업을 선도하는 중국남방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해외 물류 전문 기업인 페덱스, SF Express, 알리바바 CK브릿지㈜, 국내 물류 대기업인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항공 MRO 및 절충교역과 관련해 STX에어로서비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영국 UAM 인프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3-11-15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