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매포토] 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독도수호 결의대회 [전매포토] 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독도수호 결의대회 경북도는 전날 독도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가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 규탄하고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북의 혼, 독도수호 자유총연맹이 지킨다’는 슬로건 으로 독도박물관 견학, 독도역사 바로알기 세미나 등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독도에서의 결의대회는 3·1운동의 애국심을 되새기면서 우리 땅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흰 두루마기를 입고 독도수호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양손에 태극기와 독도기를 들고 결의문 낭독과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전국매일신문] 전매VIEW | 경북/ 신용대기자 | 2022-06-14 13:43 김용성 경기도의원 "역사의 얼 담긴 국토 수호에 힘쓸 것" 김용성 경기도의원 "역사의 얼 담긴 국토 수호에 힘쓸 것" 김용성 경기도의원(더민주·비례)이 최근 도의회 특별전문위원회에서 개최된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번 임시총회는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민경선 경기도의원이 사퇴함에 따라 후임 회장 추천에 따른 차기 회장 선출 및 회원 화합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경기도의회 제10대 도의원 회원들이 참석해 활동의 의지를 견고히 했다.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역사 왜곡에 맞서 독도 지키기를 실천하고 국토와 관련한 현안문제에 대한 현지 확인과 연구를 통해 나라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2-02-17 16:57 독도향우회 경기도지회 “독도침탈 행위 규탄” 독도향우회 경기도지회(지회장 정대운)는 최근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일규 사무국장(광명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규탄대회에 지회장 정대운 의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더민주·광명2)은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은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즉각 독도 영유권 주장을 중단할 것 ▲일본 시마네현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폐지하고 독도 전담 정부부서의 설치 획책을 중단할 것 ▲일본 본토보다 가깝고 역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대마도를 즉각 반환할 것 등이 담긴 결의문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0-02-23 17:50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우리가 독도다! 토론회 가져 영토주권 수호와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앞장섰던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우리가 독도다!-영토주권을 위한 지방정부, 시민사회, 그리고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와 경기연구원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경기연구원 이성우 연구위원과 한신대 김준혁 교수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또, 토론회는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고문인 배수문 의원과 회원인 이원웅 의원, 유병욱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이정희 경기여성연대 사무국장, 잠원중 우종윤 학 지방정치 | 최승필기자 | 2019-10-23 15:42 중국서 독립운동가 희생 역사적 의미 되새긴다 중국서 독립운동가 희생 역사적 의미 되새긴다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앞장섰던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박5일간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이번 탐방은 계속되는 독도침탈 야욕과 진정어린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 아베정권에 분노하면서 더 이상 방관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전액 자비 지방정치 | 최승필기자 | 2019-08-19 03:15 경기도의회, 평화의소녀상 모금운동 동참 선언 경기도의회, 평화의소녀상 모금운동 동참 선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내달 14일 의회에 건립예정인 평화의소녀상 모금운동에 동참을 선언하고, 최근 도의회 3층 제1 간담회실에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단과의 모금비 전달식을 가졌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야욕과 진정어린 과거사 반성 없는 정치적 행위에 대해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국토수호를 위한 의지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난해 1월 의회와 독도에 각각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행정안전부의 ‘기부금법 상 의원은 모금활동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에 따라 이틀 만에 지방정치 | 최승필기자 | 2018-11-29 15:44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평화 의소녀상 건립 위한 모금비 전달식 가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평화 의소녀상 건립 위한 모금비 전달식 가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다음달 14일 의회에 건립예정인 평화의소녀상 모금운동에 동참을 선언하고, 28일 도의회 3층 제1 간담회실에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단과의 모금비 전달식을 가졌다. 독도사랑 국토사랑회는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침탈 야욕과 진정어린 과거사 반성 없는 정치적 행위에 대해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국토수호를 위한 의지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난해 1월 의회와 독도에 각각 평화의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행정안전부의 ‘기부금법 상 의원은 모금활동을 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에 따라 이틀 지방정치 | 수도권취재본부/ 최승필기자 | 2018-11-28 15:35 “실질적인 지방자치·도정 발전 위해 최선” “실질적인 지방자치·도정 발전 위해 최선”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20일 한국언론인진흥재단에서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한국SNS기자연합회가 주관해 열린 2018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경식 의장은 4선 도의원으로 제9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제9대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부의장, 제11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도정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의장으로서 도의회 슬로건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를 발표해 기존의 관행과 사고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 지방정치 | 경북/ 신용대기자 | 2018-09-20 16:18 ‘日역사도발 규탄’ 경기도의회, 거리로 나섰다 ‘日역사도발 규탄’ 경기도의회, 거리로 나섰다 경기도의회 의원동호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민경선)가 일본의 역사도발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독도사랑·국토사랑회 회장인 민경선 의원(더민주, 고양3)과 고문인 윤화섭 의원(더민주, 안산5), 사무총장 안혜영 의원(더민주, 수원8)은 7일 오전 8시 일본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출근길 피켓 시위에 들어갔다. ‘독도는 우리땅,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규탄한다’고 적힌 피켓을 들고 2시간 동안 진행된 피켓 시위는 독도 소녀상 건립 문제와 맞물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민경선 회장은 “일본이 인류에 저지른 추악 지방정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2-08 08:35 경북도, 올해 독도홍보 공격적으로 나선다 경북도는 전 세계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온라인을 통한 해외홍보 강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독도홍보 등을 골자로 한 ‘2017년 독도 홍보사업’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세계 각국에서 경북도의 국제교류, 투자통상과 각종 교류협력사업 지원 등으로 민간외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북해외자문위원들에게 경북 독도 뉴스레터 및 홍보물 송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도 소식을 전하고 독도관련 해외 현지 세미나 및 전시회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온라인을 통한 독도 해외홍보 강화를 위해 사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7-01-31 14:41 독도, 국제 이슈화 바람직 하지 않아 일본이 독도 소녀상 설치 움직임을 문제 삼으면서 갈등이 독도 영유권 문제로 번질 조짐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17일 경기도 의회가 독도에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추진하는 문제와 관련된 질문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는 원래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그런 입장에 비춰봐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주장을 즉각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히는 한편 비공개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 한일 갈등이 독도 문제로 확대돼 양국 사설 | . | 2017-01-19 14:12 일본의 다케시마날 행사를 규탄한다 독도는 우리땅!! 대마도는 조선땅!!일본 시마네현이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그들의 땅(다케시마)으로 편입고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부터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하고 있다.참으로 우습고 개탄스럽다.남의 땅을 강제로 편입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기념식까지 한다고 하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다.독도가 우리땅라는 근거는 수도 없이 많다.독도는 서기 512년(신라 지증왕 13년)에 우산국(于山國)이 신라에 병합될 때부터 한국의 고유영토가 되었다.서기 1737년, 프랑스의 유명한 지리학자 당빌(D'Anville)이 그린 『조 기고 | 조금제 독도지킴이 대한민국 대마도본부 본부장 | 2016-02-14 10:46 海警, 우리민족의 자존심 독도 지킴이 지난 11월 2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은 경색되어온 관계를 풀어나가며 대화의 물꼬를 터 나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의 역사교과서 우경화 및 안보법 개정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주변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특히 일본이 내세우고 있는 독도 영유권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풀 수 없는 숙제처럼 굳어지고 있어 그 해결이 시급하다. 국가를 이루는 세 가지 요소는‘주권, 영토, 국민’으로, 이 중 한 가지만 없어도 국가는 존재할 수 없다. 일본은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한 우리땅 독도를 두 기고 | 김문홍 강원 동해해양경비안전서 1513함 함장 | 2015-11-19 13:57 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도독도 권역 개발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군)은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경북도의회 주최로 열린 독도수호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울릉도독도 단일권역 개념 정립과 함께‘울릉도독도 권역 개발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날 독도수호 정책토론회에서는 호사카 유지교수(세종대)가 주제 발표를 했고 남진복 의원(울릉)을 비롯한 각계의 독도관련 전문가 6명이 토론자로 나서 독도 수호를 위한 경상북도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했다. 남 의원은 독도 영토 주 정치일반 | 경북/ 신미정기자 | 2015-08-11 03:43 "독도 수호사업 즉각 추진해야"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이 지난 16일 독도에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침탈행위 및 역사왜곡 규탄대회를 열고, 갈수록 노골화되는 일본정부의 독도 도발만행을 규탄하고, 독도수호사업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실천을 촉구했다. 규탄사에서 박 의원은 “광복 70주년의 해에 독도에서 일본의 독도침탈 규탄대회가 개최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뒤 “독도는 역사적, 국제법적,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이며, 이는 한 치도 양보할 수 없고, 추호도 변함없는 사실이며, 특히 우리군의 독도방위훈련에 대한 일본의 터무니없는 항의는 상 정치일반 | 포항/ 박희경기자 | 2015-05-19 07:41 "日 다케시마 날 폐기하라"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23일 일본이 '죽도의 날' 행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죽도의 날 조례'즉각 폐기를 촉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성명서를 통해 “일제 강점기 독도에서 무단으로 강치를 포획한 사실을 왜곡해 독도가 일본영토라 선전하고 최근 미국 교과서에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로 모집했다’는 부분을 삭제 요청해 세계적 지탄을 받는 등 과거사를 부정하고 역사적 퇴행의 길을 걷고 있는 아베 정권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역설했다.또" 올해는 광복 70주년, 한·일 국교정상화 50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5-02-24 06:43 “일본 거짓 주장 용납 않겠다” 서울시의회, 만행 규탄… ‘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 창립 계속되고 있는 일본의 독도침탈에 대한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범국민 ‘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을 창립한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정찬 의원은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선포에 따른 만행을 규탄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최근 기자회견을 가졌다. 실효적 역사적 지배를 하고 있는 엄연한 우리 땅 독도를 일본이 계속적으로 일본 영토임을 주장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이에 대한 범국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범국민 기구인 ‘독도수호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4-02-24 10: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