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경제청 “외국기업 유치로 경제성장·고용창출 견인해야” 요청 인천경제청 “외국기업 유치로 경제성장·고용창출 견인해야” 요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사업 및 계약방식에 대한 최근 의혹제기(특혜·불공정비밀·짜고치는 고스톱 등)(본지 7월 26일자 8면, 온라인판 7월 27일자 인천면, 8월 16일자 경제면 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의 특수성먼저 글로벌 도시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해 푸동신구·싱가포르·홍콩 등에 비견할만한 세계적인 비즈니스 및 첨단산업 도시조성을 위한 법률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경자법)’이다.경자법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외국인 투자기업과 글로벌기업, 세계적인 시설, 산업·기업 | 인천/ 정원근기자 | 2023-08-30 16:48 제주지법 "국내 첫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위법" 제주지법 "국내 첫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위법"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달아 개원을 허가한 것은 위법이라는 취지의 법원 판결이 나왔다.제주지법 행정1부(김정숙 수석부장판사)는 중국 녹지그룹의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해 5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녹지제주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부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녹지병원을 짓고 2017년 8월 제주도에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신청을 했다.도는 '국내 첫 영리병원 개원'이라는 논란 속 2018년 1 사회일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04-05 14:47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영리병원 부적합"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영리병원 부적합" 논란을 빚던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의 국내 첫 영리병원 재추진에 병원 개설이 다시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4일 제주도는 최근 영리병원으로 허가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내부에 의료 장비가 전혀 없고 의료 인력도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또 녹지제주가 최근 녹지국제병원 건물과 부지를 국내 법인에 매각함에 따라 '제주도 보건의료 특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외국인 투자 비율(100분의 50 이상) 요건에도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도는 보건의료 전문가와 보건의료 관련 단체 및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04-04 14:12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취소 처분을 놓고 제주도와 사업자 측 법정 공방이 대법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7일 제주도는 중국 녹지그룹의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이하 녹지제주) 측이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전날 정부법무공단을 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10월 1심 승소 후 공공의료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건인 만큼 향후 제기될 수 있는 국제분쟁에 대비해 법무부 산하 정부법무공단을 항소심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해왔다.2심 재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9-07 15:09 "제주 영리병원 허가취소 부당" 항소심, 녹지제주 손 들어줬다 "제주 영리병원 허가취소 부당" 항소심, 녹지제주 손 들어줬다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오자 영리병원 개설 논란이 되살아날 조짐이다.녹지국제병원을 추진한 중국 녹지그룹의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 측은 지난해 10월 1심 판결 직후 “‘내국인 진료 제한’이라는 반인륜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조건을 내세워 기형적인 병원 개설 허가를 해주고 투자한 기업에 모든 책임을 미루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항소를 제기했다.반면 영리병원을 반대해 온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8-18 17:49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 적법"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 적법"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하 녹지병원) 개설 허가를 취소한 것은 적법하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왔다.제주지법 행정 1부(김현룡 수석부장판사)는 20일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가 제주도를 상대로 낸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20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다만 녹지제주가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달아 녹지병원 개원을 허가한 것은 부당하다며 도에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0-10-20 16:08 제주 녹지병원 첫 재판 시작...조건부허가 적법성 법리다툼 제주 녹지병원 첫 재판 시작...조건부허가 적법성 법리다툼 제주 녹지국제병원을 둘러싼 첫 재판이 21일 열렸다. 제주지법 행정1부는 이날 오전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 취소 청구 소송’과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 첫 공판에서 양측은 도의 의료기관 개설 조건부 허가의 적법성을 놓고 견해차를 보였다. 이날 녹지 측 변호사는 “제주특별법에 의해 의료법 상 의료기관 개설 허가 권한이 제주도지사에게 위임됐으나, 내국인 진료를 제한할 수 있는 재량이 부여되지 않았다”며 처분 자체에 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원 개원이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0-04-21 16:11 제주헬스케어타운 공사 이르면 내달 재개 제주헬스케어타운 공사 이르면 내달 재개 제주헬스케어타운 공사가 이르면 내달 재개될 전망이다. 27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자인 녹지그룹(자회사 녹지 제주헬스케어유한공사)은 31일까지 공사비 미지급금 680억 원 가량을 3개 시공사에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6월 녹지그룹은 1차분으로 미지급 공사비 297억 원을 3개 시공사에 지급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등은 공사비 지급에 따라 헬스케어타운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재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JDC 관계자는 “공사 재개일을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8-27 15:29 ‘영리병원 무산’ 녹지제주 ISD 소송 대비 제주에 영리병원을 추진한 중국계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 제도를 통해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해 정부가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제주도는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가 조만간 ISD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해 외교부와 법무부 등 관련부처와 대응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지제주는 지난 3월 의료기관 허가 취소에 대한 청문에서 병원사업 허가 취소에 따른 투자 손실에 대해 ISD를 통해 한국 정부를 상대로 직접 소송에 나설 종합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6-04 16:32 제주헬스케어타운 추진 ‘잰걸음’ 녹지제주가 영리병원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외국의료기관 설립이 빠진 채 고부가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헬스케어타운이 추진되게 됐다.제주도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녹지국제병원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 측과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한 방안 논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문대림 JDC 이사장은 지난 11일 녹지그룹 본사를 찾은 자리에서 장옥량 총재가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한국과 중국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이며, 중국인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30 02:20 첫 영리병원 취소가 주는 교훈은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허가가 취소됐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7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녹지국제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의 청문조서와 청문주재자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조건부 개설허가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의료법에서 정한 3개월의 기한을 넘기고도 개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개원을 위한 실질적 노력도 없었다"며 의료법 64조에 따라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 사설 | . | 2019-04-18 14:44 영리병원 추진 ‘17년 흑역사’…찬반 논란 다시 원점으로 영리병원 추진 ‘17년 흑역사’…찬반 논란 다시 원점으로 제주/ 곽병오기자 = 제주에 들어서기로 했던 국내 첫 영리병원이 결국 좌초됐다.제주도는 국내 영리병원 1호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진료대상으로 하는 조건부 개설 허가를 내줬으나, 녹지국제병원이 시한 내에 개원하지 못하면서 결국 허가를 취소했다.정부가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 대상의 제한적 영리병원 설립 허용이후,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찬성 의견과 국내 공공의료체계를 허물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충돌하며 그 도입을 둘러싼 논란은 17년간 이어졌다.2006년 2월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 종합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17 16:46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 녹지병원 허가취소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 녹지병원 허가취소 제주/ 곽병오기자 = 국내 첫 영리병원인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허가가 취소됐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7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녹지국제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의 청문조서와 청문주재자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녹지국제병원이 개원 기한(2019년 3월4일)을 지키지 않자 지난달 26일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을 실시했고, 청문주재자는 지난 12일 청문조서와 최종 의견서를 도에 제출했다. 청문주재자는 종합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17 15:50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 취소여부 이르면 다음주 결론 제주에서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개원이 추진되고 있는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여부가 이르면 다음주 결정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녹지병원 개원 지연으로 인해 의료법상 병원 개설 취소 사유 발생함에 따라 병원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와 처분 부서인 도의 입장을 듣는 청문을 마무리 하였다. 도에서는 지난해 12월 도의 개설허가 이후 녹지병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개원을 지연하는 등 의료법상의 병원 취소 사유에 대해 언급하였고, 녹지제주 측은 "도가 개원 허가를 장기간 지연해 오다 예상에도 없이 외국인으로 한정한 조 피플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27 15:58 녹지병원 허가 취소 전 청문…제주도, 예정대로 26일 실시 녹지병원 허가 취소 전 청문…제주도, 예정대로 26일 실시 제주도는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의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을 예정대로 26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녹지국제병원은 지난 2018년 12월5일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내용의 조건부 개설허가를 받았지만, 의료법에 따른 3개월의 준비기간 내에 개원하지 않고 도의 점검활동도 기피해 왔다.도는 지난 11일 청문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 보장을 위해 외부 법률전문가를 ‘청문주재자’로 선정한데 이어 12일 녹지국제병원측에 ‘청문실시통지서’를 발송했다.도는 청문 공개 여부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와 투명한 행정절차를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25 15:37 첫 영리병원 제주 녹지병원 허가 취소절차 밟는다 첫 영리병원 제주 녹지병원 허가 취소절차 밟는다 국내 첫 영리병원인 제주 녹지국제병원이 허가 취소 절차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4일 녹지국제병원이 의료법이 정한 기한 내 개원하지 않아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녹지국제병원은 제주도로부터 개설허가를 받은 지난해 12월5일부터 90일째인 이날 개원해야 했지만, 문을 열지 않았다. 현행 의료법 제64조에는 ‘개설 신고나 개설허가를 한 날로부터 3개월(90일) 이내 업무를 시작하지 않으면 개설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안동우 도 정무부지사는 “개설허가를 한 후 3개월간의 충분한 준비 기간을 종합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4 14:52 제주도 “녹지그룹 행정소송에 적극 대응할 것” 국내 1호 영리병원인 국제녹지병원측이 제주특별자치도의 ‘내국인 진료금지’라는 조건부 허가에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다.제주도는 녹지그룹 측이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청구한 것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녹지측은 최근 자회사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 명의로 ‘외국의료기관(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중 허가조건인 진료대상자를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정한 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제주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도는 앞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여러가지 상황에 대비해 이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2-18 02:51 불허할 경우 대내외적 파장 우려한 듯 불허할 경우 대내외적 파장 우려한 듯 원희룡 제주지사가 공론조사위원회의 녹지국제병원 불허권고를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했던 입장을 견지했던 것을 바꿔 영리병원을 허가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화조사위는 지난 10월 4일 6개월간 공청회와 설문조사 등 공론화 절차를 거친 끝에 ‘개설을 허가하면 안 된다’고 대답한 비율이 58.9%로 반대 의견이 허가 의견보다 20% 포인트 높게 나타나 개설 불허를 원 지사에게 권고했다. 원 지사가 입장을 바꾼 것은 불허할 경우 제주에 미칠 대내외적인 파장을 우려했던 때문으로 보인다. 우선 1000억 원 내외로 예 종합 | 곽병오기자 | 2018-12-05 17:21 국내 최초 영리병원 생긴다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 ‘외국인 대상 의료 서비스 제공’이란 조건으로 5일 최종 허가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토평동에 조성된 헬스케어타운에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유한회사)가 건립한 외국의료기관인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여부를 5일 오후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녹지제주유한회사가 애초 제출한 사업계획에 명시한 대로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허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들이 일관되게 녹지제주유한회사가 사업계획서에 ‘제주를 찾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종합 | 제주/ 곽병오기자 | 2018-12-05 16:43 인천시, 국무총리와 규제개혁 해법찾는다 인천시는 국무조정실과 공동으로 31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 제7차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가졌다.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유정복 시장,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을 비롯 관계부처 장·차관 및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 보고와 지역현장의 규제애로를 청취, 해소했다. 시는 강화군과 옹진군은 농어촌 지역이면서도 수도권에 있다는 지리적 이유 때문에 수도권규제는 물론 군사시설보호구역, 농업진흥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 낙후도 지수가 수도권 지자체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어 수도권 범위에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09-01 0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