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안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8명 선발 천안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8명 선발 충남 천안시는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 8명을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개인 부문에는 ▲산림휴양과 송민하(최우수) ▲서북구 건설과 조재현(우수) ▲동남구보건소 임혜정(장려) ▲동남구 세무과 김대경(장려) 주무관을 최종 선정했다. 팀 부문에서는 ▲서북구 세무과 강태우·신현이(우수), ▲동면 유재철·도시재생과 황재현(우수) 주무관이 선발됐다. 개인 부문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송민하 주무관은 50년 넘게 단절되었던 천안 목천 금북정맥 생태축 연결을 추진하면서 연속압출 공법을 도입해 예산을 절감 대전・충청 | 천안/ 신동국기자 | 2024-01-31 15:09 창원시, 환경부 지원 수소생산 연계 국내1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설비 가동 창원시, 환경부 지원 수소생산 연계 국내1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설비 가동 오는 5월부터 창원특례시에서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를 연료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블루수소에 가장 가까운 친환경 수소가 생산된다. 시간당 15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버스용 충전소가 운영돼 국내 최고의 수소도시인 창원특례시의 역량이 더욱 강력해진다.창원특례시는 27일 오후 1시 성주동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내 구축된 ‘수소생산 연계 국내1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설비’와 성주버스차고지에 구축된 ‘코하이젠 수소버스용 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경남 | 창원/이채열 기자 | 2023-04-27 16:13 정선군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7건 심사 정선군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7건 심사 강원 정선군의회는 28일 제280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9일까지 제8대 의회 마지막 의사일정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유재철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정선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등 7건의 심사 안건 외에도 ‘정선군 명예군민증 수여대상자 심의안’등을 처리할 예정이다.전흥표 의장은 “군민들 덕분으로 하나 된 마음과 열정을 바탕으로 행복한 정선의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왔으며 서로 대화와 협력으로 좋은 방안을 찾아내고 성과를 나누는 제8대 후반기 정선군의회를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전국매일신문]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22-04-28 16:07 정선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13건 심의 정선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13건 심의 강원 정선군의회가 28일 제279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임시회 첫날인 28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의결했다.또한 이날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를 열고 유재철 의원이 대표발의하는 ‘정선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13건에 대해 심의했다.29~3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한다. 오는 31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해 의회에서 승인했던 예산이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등 건전재정 운영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22-03-28 16:55 정선군의회, 제278회 임시회서 주요사업 업무보고 실시 정선군의회, 제278회 임시회서 주요사업 업무보고 실시 강원 정선군의회가 25일 제278회 임시회 군정 주요사업 업무보고를 실시했다.조현화 의원은 “예전에는 신동읍 예미농협 앞에 시외버스가 정차를 했지만 현재는 정차를하지 않아 어르신들이 병원 진료를 위해 제천, 원주 등 관외로 나갈때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므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씩 이라도 노선을 만드는 쪽으로 적극 검토해 해 달라”고 주문했다.유재철 의원은 “현재 전기자동차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군은 읍·면사무소 외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에서 개인사업자가 충전소를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22-01-25 16:58 [기고] 우리동네 신부님 [기고] 우리동네 신부님 염려하던 일이 결국 터졌다. 마을 앞을 가로질러 왕복 4차선인 김포 시가지 우회도로가 완공되었는데, 육교는커녕 신호등도 없다. 등교하는 학생들이나 읍내에 볼일이라도 있어 나가려는 사람들은 눈치껏 건너야 하는데, 말은 눈치껏 이라지만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판이다. 위태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동네 할머니 두 분이 새벽 미사 갔다 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이들 학교 등교시키다가 아차! 하는 날에는 증조할아버지 사시는 세상에 있는 학교에 아이를 입학시키게 생겼다.관공서 출입이 좀 잦고 말이나 좀 한다는 몇몇 사람 붙잡고 얘기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2-01-25 09:35 정선군의회, 제278회 임시회서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정선군의회, 제278회 임시회서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강원 정선군의회는 24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고 2022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이날 전흥표 의장은 “정선아리랑 창작센터 조성과 관련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정선아리랑 관련 콘텐츠를 폭넓게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전영기 의원은 “묘목을 키우고 조림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개인 양묘업자와 유기적인 협조와 연계를 통해 군 환경과 부합하도록 미래를 내다보고 묘목을 식재하고 조림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연구를 폭넓게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전운하 의원은 “축사에서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22-01-24 16:47 [기고] 선입감 [기고] 선입감 동절기 채소재배를 위해 들판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 하우스 뼈대용인 철 파이프에 비닐을 씌우기 위해서 새벽 네 시에 일어났다. 낮에는 바람이 불어서 비닐을 씌우지를 못한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기위해서 잠자고 있는 아내를 두어 번 넘어 다닌 것이 그만 화근이었다. 잠자던 아내의 다리를 밟은 것이다. 잠결에 신음소리를 내며 실눈을 뜨더니 예의 잔소리가 시작되었다.귀신 버렁탱이 같은 그놈의 옷 좀 입지 않을 수 없냐는 둥, 머리에 얹힌 까치집은 언제 헐어 버릴 거냐는 둥, 나는 잔소리를 들어 싸다고 생각했다.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2-01-11 09:39 [기고] 난로 [기고] 난로 아내가 부시럭거리며 점퍼를 꺼내 초등학교에 가는 아들 녀석에게 입히느라고 실랑이다. 녀석은 투박한 점퍼가 싫은지 제 엄마하고 실랑이를 벌이다 결국 점퍼의 앞 지퍼를 잠그지 않고 나섰다. 학교에 난로불은 피냐고 아들 녀석에게 물어보니 녀석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요즘 난로 피는 학교가 어디 있어요? 요즈음은 스팀이에요.” 하며 학교로 향했다.난로? 그렇지, 요즈음 난로가 있을 턱이 있나? 40여 년 전 내가 학교 다닐 때의 얘기다. 겨울이면 추워서 아침에 허리를 웅숭그리며 교문을 들어서 운동장을 걸으면서, 제일 먼저 우리 반 교실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2-28 09:32 [기고] 대추나무 도장 [기고] 대추나무 도장 어렸을 적 우리 뒷집에 꽤나 큰 대추나무가 있었다. 뒷집의 옆집, 그리고 우리 집에도 대추나무가 있었다. 부모님 결혼식 폐백 때 조율(棗栗)수 대로 자식을 낳았는지, 우리 형제가 십 남매였다. 할머니 표현대로라면 먹을 것 하나 들고서도 손자들이 대추나무 연 걸리듯 하여 운신의 폭이 좁았다고 했다. 자식들이 대추나무에 대추 달라붙은 듯 한집에 약주 잡숫고 들어오는 아버지의 얼굴이 대추 빛이었고, 어머님이 연세 들어 돌아가실 때의 주름살이 대추결이었다.대추나무를 보면 부모님이 살아오신 삶을 알 수가 있다. 부모님은 일제치하와 6․25의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2-14 09:30 정선군의회, 제277회 정례회서 집행부 예산안 심의 정선군의회, 제277회 정례회서 집행부 예산안 심의 강원 정선군의회는 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7회 정례회 4차 예결특위를 열고 2022년 집행부 예산안을 심의했다.배왕섭 의원은 “야생화마을 광차 체험코스 조성과 관련,사북탄광문화촌 광차사업과 사업의 성격이 중복되지 않도록 전문기관과 협업해 참신한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유재철 의원은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내 최근 설치한 정비고가 조립식 패널로 돼 있어 현재 내부에 연탄을 피우고 있는 상황으로 조립식 패널이 연탄에 매우 취약한 만큼 해당 부분에 대해 철저한 현지 조사와 조치를 하라”고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21-12-09 16:54 [기고] 잔소리 [기고] 잔소리 총은 군인들이 쏘고 잔소리는 여자들이 하는 줄 알았다. 군대 다녀오고 결혼을 하고보니 그 말이 맞기는 맞았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알겠지만, ‘전투 수칙’여섯 번째에 ‘나는 단 한발의 탄약도 아끼겠다.’라는 항목이 있다. 그만큼 실탄을 아끼고 요긴하게 쓰라고 강조하는 소리였다. 결혼 후 나의 아내도 군인들이 실탄 아끼듯이 잔소리를 아끼면 전혀 문제가 없을 텐데, 그 놈의 잔소리를 묻자 흔한 미군들 총 쏘듯 해대니 환장할 노릇이다.어떤 날은 조반 전부터 잔소리라는 총질을 해대는데, 타깃이라 할 수 있는 목표물이 아들 녀석일 때도 있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2-07 09:47 정선군의회, 277회 정례회서 집행부 행감 실시 정선군의회, 277회 정례회서 집행부 행감 실시 강원 정선군의회는 30일 27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유재철 의원은 오는 2030년까지 진행중인 지적재조사 사업과 관련해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적 측량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조현화 의원은 전입세대 상품권 지원이 인구늘리기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사업인만큼 각별히 신경써 모든 세대가 다 수령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21-11-30 17:03 [기고] 아내가 없는 집 [기고] 아내가 없는 집 살아가면서 어느 때인가 한 번쯤은 일상을 벗어나서 여행을 하고 싶다고 아내가 말한 적이 있었다. 바로 어제, 아내는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난 사람들 몇이서 기차여행을 떠났다. 얼마나 기다렸던 날이었나? 아내 없이 홀가분하게 지낼 수 있다는 날이, 일요일 맞은 아이들 기분 같았다.언젠가 독수공방하는 친구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방문을 연 순간, 방안에 자유가 넘쳐흐르는 것이 한눈에 들어왔다. 먹다 남은 술병은 머리맡에서 휴지로 막힌 채 있었고, 라면봉지는 방 윗목에, 발치께로 밀어놓은 이불은 자유의 분방함을 강조했다. 방바닥에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1-30 09:31 정선군의회, 제227회 정례회서 환경과 등 행감 실시 정선군의회, 제227회 정례회서 환경과 등 행감 실시 강원 정선군의회는 24일 군의회에서 제227회 정례회를 열고 환경과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유재철 의원은 “경유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위해 임계지역에 있는 공업사까지 가서 성능확인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한 만큼 고한, 사북, 남면, 신동권역 주민들은 해당지역 공업사에서 성능확인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배왕섭 의원은 “정선군은 향후 관광산업을 주력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청정환경 유지가 필수적인데 정선산업 폐기물 처리장 같은 환경적 위험요소가 큰 사업장이 자리잡을 시 치명적 영향을 미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21-11-24 17:05 [기고] 초보운전 [기고] 초보운전 먼 논에 물꼬를 보기위해 차를 타고 가는데 뒤 유리에 ‘초보운전’이라고 붙인 작은 차가 국도의 가장자리 길을 조심스럽게 가고 있었다. 마치 얕은 물가에 올챙이가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고 지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나도 저러한 올챙이 적이 있었다. 옛날에 나는 갑자기 차를 샀다.오후에 들이닥친 자동차 판매하는 후배에게 시달림을 당하다 결국은 승용차 한 대를 시장 통에서 물건 하나 사듯이 가볍게 사 버렸다. 아내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저지른 일이라 스멀스멀 걱정이 피어올라서, 전화기를 들고서 기선제압용으로 목소리를 깔아 붙이며 자동차를 샀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1-23 10:08 [기고] 머리② [기고] 머리② 주민등록증 갱신 시간이 두 시간 남았는데 긴 머리를 못 잘랐다. 이발소를 향해 뛰었다. 세상에 이런 낭패가 있는가. 이발소는 월요일이 쉬는 날이라 한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이발소 문을 잡고 두드리니, 안 열리던 문이 벌컥 열렸다. 죽어서 천당 문이 열린다면 지금 같은 심정이리라.자초지종은 나중이고 날아서 의자에 먼저 앉았다. 시간 없는데 언제 머리 모양을 내겠냐며 머리는 박박 밀고, 구레나룻은 사진관에서 약품 처리하면 된다 하니 면도는 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돈은 나중에 드린다는 말을 뒤로 남기고, 바짓가랑이에서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1-16 10:07 정선군의회, 농촌 인력지원·1인 가구 고립 예방 지원 방안 마련 정선군의회, 농촌 인력지원·1인 가구 고립 예방 지원 방안 마련 강원 정선군의회가 농촌인력 지원 및 고독사 사회적 고립가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군의회는 고령화와 감염병 확산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감소 등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군의회는 9일 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흥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영기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1인 가구 사회적 지방정치 | 정선/ 최재혁기자 | 2021-11-09 16:44 [기고] 머리① [기고] 머리① 저 뭔 꼴인고? 제 부모가 물려준 고유의 머리 색깔 놔두고서 노란머리, 빨간 머리, 퍼런 머리, 완전히 천연색이다. 나이 든 사람들이 간혹 박정희 때가 좋았다고 말들을 하는데, 머리 물들인 녀석들 박정희 때 같았으면 좋기는커녕 뼈도 못 추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남의 얘기하는 것 같다. 하기야 나도 머리 때문에 뼈도 못 추릴 뻔한 일이 있었으니 말이다.1975년쯤 되었을 때였다. 글을 쓰면서 보니 1975년과 1999년이 공통점이 있었다. 그때도 1999년도에 행하는 것처럼 주민등록 일제 갱신이 있었다. 지금 그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1-09 09:48 [기고] 폭탄 [기고] 폭탄 북한에서 연평도에 포격을 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 요인이 위로 차 방문했다가 보온병을 몰라보고 포탄이라고 말을 해서 웃음거리가 되었는데, 이렇게도 순진무구한 백성들에게 포탄을 쏘아 댔다니 참으로 천인공노 할 일이다.포탄이나 폭탄이 얼마나 무서운지 당해본 사람들만은 알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이 동족상잔인 6.25의 비극 속에서 무수한 폭탄과 포탄에 희생되었고, 지금도 중동 일부의 지역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생기기도 한다. 내가 6.25전후 세대로서 폭탄의 피해를 모른다고 하겠으나,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테러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1-02 17:29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