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이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생활 속 현장경영’을 시작해 최근까지 총 24회 현장경영을 펼쳤다.23일 공단에 따르면 현장경영은 한정광 상임이사와 부서 팀장이 공단이 운영관리를 하는 사업장을 매주 방문해, 현장직원과 입주기관과 소통을 강화고 안전 시설물 점검 등이 실시됐다. 올해는 다락원체육공원을 시작으로 구청사, 보건소, 창동문화체육센터, 창동모퉁이63, 통합복지센터, 실내스포츠센터, 스포츠센터별관, 구민회관, 청소년독서실, 초안산배드민턴장 및 차량견인보관소 총 12개소 사업장을 방문했다.현장경
서울 | 홍상수기자 | 2022-11-23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