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분당차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대장암(7차)·폐암(5차) 적정성 평가 결과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분당 차병원은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7회 연속을 비롯해 폐암도 연속 1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유방암, 위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심평원은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암에 관해 대장암·폐암, 위암·유방암으로 나눠 2년에 한번씩 적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 경기 | 이일영기자 | 2020-06-17 17:13 영남대병원, 4대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영남대병원, 4대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이 최근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및 건강정보앱을 통해 공개한 ‘4대 암(대장, 유방, 폐, 위)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4대 암(대장, 유방, 폐, 위) 모두 만점인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해, 암 치료 잘하는 병원임을 평가 점수로 인정받았다. 윤성수 병원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환자가 신뢰를 갖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피플 | 대구/ 신용대기자 | 2018-06-13 10:05 건양대병원 “심평원, 4대 암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 건양대병원 “심평원, 4대 암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 건양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4대암(위, 대장, 유방, 폐) 적정성평가에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가는 2016년 한 해 만 18세 이상 4대 암 환자가 치료 받은 내용을 분석한 결과로 평가 항목은 암 치료 전문의사 구성, 수술 및 방사선, 항암 화학요법 등의 치료 적정성, 평균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 등으로 구성됐다. 건양대병원은 해당 분야 평가가 시작된 이래 대장암 6회 연속, 유방암 5회 연속, 폐암 4회 연속, 위암 3회 연속 1등급을 받아 4대 암 진료의 질적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입 피플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6-10 10: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