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리병원 무산' 제주 녹지병원 부지에 민간병원 조성 '영리병원 무산' 제주 녹지병원 부지에 민간병원 조성 국내 첫 영리병원 추진이 무산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자리에 비영리 민간 병원이 들어선다.우리들리조트 자회사인 디아나서울은 녹지국제병원 건물에 12월 중 비영리의료법인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을 개원키로 하고 내달 1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디아나서울은 제주 헬스케어타운 내 2만8천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준공된 녹지국제병원의 대지와 건물을 인수했다.새로 들어서는 병원은 약 200병상 규모로 최첨단 진단 의료기기를 갖춘 VIP 건강검진센터와 내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내분비내과, 피부과, 성형외과,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9-21 11:37 제주지법 "국내 첫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위법" 제주지법 "국내 첫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위법"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달아 개원을 허가한 것은 위법이라는 취지의 법원 판결이 나왔다.제주지법 행정1부(김정숙 수석부장판사)는 중국 녹지그룹의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해 5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녹지제주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부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녹지병원을 짓고 2017년 8월 제주도에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신청을 했다.도는 '국내 첫 영리병원 개원'이라는 논란 속 2018년 1 사회일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04-05 14:47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영리병원 부적합"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영리병원 부적합" 논란을 빚던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의 국내 첫 영리병원 재추진에 병원 개설이 다시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4일 제주도는 최근 영리병원으로 허가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내부에 의료 장비가 전혀 없고 의료 인력도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또 녹지제주가 최근 녹지국제병원 건물과 부지를 국내 법인에 매각함에 따라 '제주도 보건의료 특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외국인 투자 비율(100분의 50 이상) 요건에도 부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도는 보건의료 전문가와 보건의료 관련 단체 및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04-04 14:12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취소 처분을 놓고 제주도와 사업자 측 법정 공방이 대법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7일 제주도는 중국 녹지그룹의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이하 녹지제주) 측이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전날 정부법무공단을 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10월 1심 승소 후 공공의료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건인 만큼 향후 제기될 수 있는 국제분쟁에 대비해 법무부 산하 정부법무공단을 항소심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해왔다.2심 재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9-07 15:09 "제주 영리병원 허가취소 부당" 항소심, 녹지제주 손 들어줬다 "제주 영리병원 허가취소 부당" 항소심, 녹지제주 손 들어줬다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오자 영리병원 개설 논란이 되살아날 조짐이다.녹지국제병원을 추진한 중국 녹지그룹의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 측은 지난해 10월 1심 판결 직후 “‘내국인 진료 제한’이라는 반인륜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조건을 내세워 기형적인 병원 개설 허가를 해주고 투자한 기업에 모든 책임을 미루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항소를 제기했다.반면 영리병원을 반대해 온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1-08-18 17:49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 적법"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 적법"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하 녹지병원) 개설 허가를 취소한 것은 적법하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왔다.제주지법 행정 1부(김현룡 수석부장판사)는 20일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가 제주도를 상대로 낸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20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다만 녹지제주가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달아 녹지병원 개원을 허가한 것은 부당하다며 도에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0-10-20 16:08 제주 녹지병원 첫 재판 시작...조건부허가 적법성 법리다툼 제주 녹지병원 첫 재판 시작...조건부허가 적법성 법리다툼 제주 녹지국제병원을 둘러싼 첫 재판이 21일 열렸다. 제주지법 행정1부는 이날 오전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가 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 취소 청구 소송’과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 첫 공판에서 양측은 도의 의료기관 개설 조건부 허가의 적법성을 놓고 견해차를 보였다. 이날 녹지 측 변호사는 “제주특별법에 의해 의료법 상 의료기관 개설 허가 권한이 제주도지사에게 위임됐으나, 내국인 진료를 제한할 수 있는 재량이 부여되지 않았다”며 처분 자체에 하자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원 개원이 사회일반 | 백인숙기자 | 2020-04-21 16:11 제주 대규모 외국투자 개발사업 대안 마련 공회전 녹지국제병원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등 사업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제주의 대규모 외국 투자 개발사업 대안 마련이 공전하고 있다.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은 예래휴양형주거단지(이하 예래단지)에 대해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구체적인 사업 대안을 주민에게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최근 밝혔다. 문 이사장은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해 주민과 토지주의 공감 없이 사업 재추진 방안을 확정해 무리하게 다시 사업을 진행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9-15 16:50 제주헬스케어타운 공사 이르면 내달 재개 제주헬스케어타운 공사 이르면 내달 재개 제주헬스케어타운 공사가 이르면 내달 재개될 전망이다. 27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자인 녹지그룹(자회사 녹지 제주헬스케어유한공사)은 31일까지 공사비 미지급금 680억 원 가량을 3개 시공사에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6월 녹지그룹은 1차분으로 미지급 공사비 297억 원을 3개 시공사에 지급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등은 공사비 지급에 따라 헬스케어타운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재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JDC 관계자는 “공사 재개일을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8-27 15:29 “제주 제2공항 갈등해결 위해 공론화 거쳐야” 제주 제2공항 건설 찬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민 공론화를 거쳐야 한다는 의견이 재차 나왔다.강영진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이하 제2공항 재조사 검토위) 위원장은 지난 29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공항 정책 토론회에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주요 쟁점이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공론화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위원장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제2공항 재조사 검토위가 활동할 당시 위원장을 맡았다. 갈등문제연구소 소장이면서 갈등해결학 박사이기도 하다.강 위원장은 항공 인프라 확충 규모의 적정성,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7-31 02:56 제주 녹지국제병원, 직원 해고 통보…사업 철수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이 직원들에게 해고를 통보하고 사업 철수 절차를 밟고 있다.2일 녹지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제주도가 녹지병원에 대한 허가 취소처분을 내린 후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는 지난달 17일 해고예고 통지서를 의료사업 관련 직원 50여명에게 보냈다.녹지제주는 해고예고 통지서를 받은 직원들에게 통지서 수령 후 한 달 뒤인 오는 17일 법에 따라 정리해고 한다고 통보했다.녹지제주는 해고예고 통지서에서 “병원 설립 허가 취소처분을 받고 사실상 사업이 무산된 상황에서 (헬스케어타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6-03 00:56 제주헬스케어타운 추진 ‘잰걸음’ 녹지제주가 영리병원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외국의료기관 설립이 빠진 채 고부가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제주헬스케어타운이 추진되게 됐다.제주도는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녹지국제병원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 측과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위한 방안 논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문대림 JDC 이사장은 지난 11일 녹지그룹 본사를 찾은 자리에서 장옥량 총재가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한국과 중국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이며, 중국인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30 02:20 “녹지제주, 영리병원사업 접겠다” “녹지제주, 영리병원사업 접겠다” 병원 개설허가가 취소된 제주 녹지국제병원 사업자가 병원사업 철수 의사를 밝혔다. 녹지병원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는 지난 26일 구샤팡 대표 명의로 병원 근로자 50여명(간호사 등)에게 우편물을 보내 “병원사업을 부득이하게 접을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녹지제주는 “객관적인 여건상 회사가 병원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여러분들과 마냥 같이할 수 없기에 이 결정을 공지한다”면서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근로자대표를 선임하면 그 대표와 성실히 협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녹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29 09:21 원희룡 “정부도 영리병원 책임 회피…문제 해결 나서야” 원희룡 제주지사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과 관련 ‘청와대와 보건복지부가 수수방관하고 구체적인 각론에서 책임을 회피해 왔다’며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원 지사는 17일 유튜브 개인방송 ‘원더풀TV’에서 “녹지병원 개설허가 취소 이후 앞으로 허가 취소에 대한 소송 등 무거운 짐을 안게 됐고 손해배상, 투자자 신뢰 (유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진행하는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 추진이라는 더 큰 문제가 제기됐다”며 “복지부와 청와대 등에도 이런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료산업, 중국 등 해외 투자,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19 01:36 첫 영리병원 취소가 주는 교훈은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허가가 취소됐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7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녹지국제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의 청문조서와 청문주재자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조건부 개설허가 후 정당한 사유 없이 의료법에서 정한 3개월의 기한을 넘기고도 개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개원을 위한 실질적 노력도 없었다"며 의료법 64조에 따라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 사설 | . | 2019-04-18 14:44 영리병원 추진 ‘17년 흑역사’…찬반 논란 다시 원점으로 영리병원 추진 ‘17년 흑역사’…찬반 논란 다시 원점으로 제주/ 곽병오기자 = 제주에 들어서기로 했던 국내 첫 영리병원이 결국 좌초됐다.제주도는 국내 영리병원 1호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진료대상으로 하는 조건부 개설 허가를 내줬으나, 녹지국제병원이 시한 내에 개원하지 못하면서 결국 허가를 취소했다.정부가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 대상의 제한적 영리병원 설립 허용이후,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찬성 의견과 국내 공공의료체계를 허물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충돌하며 그 도입을 둘러싼 논란은 17년간 이어졌다.2006년 2월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 종합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17 16:46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 녹지병원 허가취소 ‘국내 첫 영리병원’ 제주 녹지병원 허가취소 제주/ 곽병오기자 = 국내 첫 영리병원인 제주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허가가 취소됐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17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녹지국제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의 청문조서와 청문주재자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조건부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녹지국제병원이 개원 기한(2019년 3월4일)을 지키지 않자 지난달 26일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을 실시했고, 청문주재자는 지난 12일 청문조서와 최종 의견서를 도에 제출했다. 청문주재자는 종합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17 15:50 녹지병원 개설허가 취소 이번주 판가름 국내 제1호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 여부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결정된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녹지병원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회의 청문주재자(오재영 변호사)는 지난 12일 청문조서와 최종 의견서를 제주도에 제출했다.도는 청문주재자의 의견서를 검토한 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녹지병원 개설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원희룡 제주지사는 지난 9일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청문의견서와 조서가 제출되면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검토를 마치고 처분하겠다”고 말했다.도는 녹지병원 허가를 취소할 경우 즉각적으로 병원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4-16 01:55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 취소여부 이르면 다음주 결론 제주에서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개원이 추진되고 있는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여부가 이르면 다음주 결정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녹지병원 개원 지연으로 인해 의료법상 병원 개설 취소 사유 발생함에 따라 병원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와 처분 부서인 도의 입장을 듣는 청문을 마무리 하였다. 도에서는 지난해 12월 도의 개설허가 이후 녹지병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개원을 지연하는 등 의료법상의 병원 취소 사유에 대해 언급하였고, 녹지제주 측은 "도가 개원 허가를 장기간 지연해 오다 예상에도 없이 외국인으로 한정한 조 피플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27 15:58 녹지병원 허가 취소 전 청문…제주도, 예정대로 26일 실시 녹지병원 허가 취소 전 청문…제주도, 예정대로 26일 실시 제주도는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의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 전 청문’을 예정대로 26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녹지국제병원은 지난 2018년 12월5일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내용의 조건부 개설허가를 받았지만, 의료법에 따른 3개월의 준비기간 내에 개원하지 않고 도의 점검활동도 기피해 왔다.도는 지난 11일 청문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성 보장을 위해 외부 법률전문가를 ‘청문주재자’로 선정한데 이어 12일 녹지국제병원측에 ‘청문실시통지서’를 발송했다.도는 청문 공개 여부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와 투명한 행정절차를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25 15:37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