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구, 동 신년업무보고회 개최 용산구, 동 신년업무보고회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16개 동에서 ‘동 신년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보고회에는 박희영 구청장과 유관기관장,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 동별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각 동에 신청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구정 주요 현안은 국제업무단지 개발(용산전자상가 등), 용산공원 조성, 도로열선 설치, 주차공간 확보, 스마트경고판 확대, 용산공원 스포츠필드 활용도 제고 등이다. 평소 구민이 궁금한 정보를 알 수 있다구정 비전과 동별 주요 현안 발표가 끝난 서울 | 유순기 기자 | 2024-01-19 09:45 양천구, 18개 동 순회 업무보고…22일부터 26일까지 양천구, 18개 동 순회 업무보고…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18개 동에서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동 신년 업무 보고회는 신정1동을 시작으로 1일 3~4개 동씩 5일간 진행되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구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동 업무보고회, 직능단체 회의 등 각 동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동장이 주민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행정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업무보고 방식도 전면 개선해 행정지원국장과 기획재정국장이 주민관심도가 높은 해당 동과 관련된 주요 역점사업을 서울 | 박창복기자 | 2024-01-18 10:18 노원구, 신년업무보고 부서별 전 직원 참석...소통행정 실천 노원구, 신년업무보고 부서별 전 직원 참석...소통행정 실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년 업무보고의 틀을 바꿔 ‘세대 공감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구에 따르면 기존 과장, 팀장 등만 참여하던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구청장과 대면할 기회가 적었던 하위직 공무원들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이는 구정 주요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무 담당 직원에게 현안 사업의 추진방향과 문제점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9일 미디어홍보담당관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총 32개 부서의 보고회를 진행했다. 기존의 업무계획 보고회와는 다르게 젊은 직 서울 | 홍상수기자 | 2023-01-26 11:49 [전매포토] 이기재 양천구청장, 신년 맞이 동 업무보고회 참석 [전매포토] 이기재 양천구청장, 신년 맞이 동 업무보고회 참석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일부터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주요 기관과 단체, 주민 대표를 직접 만나며 본격적인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parkch@jeonmae.co.kr 전매VIEW | 박창복기자 | 2023-01-13 13:42 오늘부터 文대통령에 새해 업무보고 오늘부터 文대통령에 새해 업무보고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2020년 새해 첫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업무보고 첫 주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 과학기술과 AI를 주제로 보고를 할 예정이다.올해 정부 부처 업무보고는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라는 슬로건으로 이날부터 2월까지 이어진다.문 대통령은 전(全) 부처를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직접 주재한다. 이날 과기부·방통위를 시작으로 △강한 국방 △체감 복지 △공정 정의 △일자리 △문화 관광 △혁신 성장 △안전 안심 △외교 통일 등 8가지 주제로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문 대통령은 업무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6 09:21 시민여론 외면한 서울시 젠더정책, 사회갈등 고조 시민여론 외면한 서울시 젠더정책, 사회갈등 고조 서울시의 젠더정책이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돼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은 이와 같은 문제를 지적하면서, 특히 사실혼 부부의 주거지원정책에 있어 시민 여론수렴을 통한 공감대 조성이 부족해 사회갈등을 고조시킨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젠더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전문임기제 3급(국장급)으로 임용한 젠더특보가, 임용된 이후 지금까지 10개월 간 47회의 시장단 회의에 참석하며 시민은 물론 내부 공무원들과의 소통 없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특정 관점을 주장해왔다고 지방정치 | 서울 인터넷뉴스 | 2019-12-02 09:45 [기획특집] ‘관행 탈피’ 현안 투명 공개…민·관 함께 해결책 모색 [기획특집] ‘관행 탈피’ 현안 투명 공개…민·관 함께 해결책 모색 박남춘 인천시장, 신년업무보고 '시민소통 방식'으로 업그레이드인천시는 매년 시장에게 보고식으로 진행되던 신년업무보고에서 탈피, 올해 처음으로 시민에게 현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민.관이 시사점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열린 토론회 형식의 연두 업무보고를 진행했다.특히 주제 또한 균형발전(원도심 재생), 인천 복지기준선, 미세먼지 저감 등 민감하지만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해결돼야 할 분야별 과제들을 꺼냈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업무토론은 시민이 기획특집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3-19 16:34 서민고통 주는 생활물가 잡아야 한다 새해 들면서 교통비·하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농축수산물 등 장바구니 물가까지 덩달아 오름세로 이어가고 있어 서민들의 생활이 팍팍해지고 있다. 최근 최순실 게이트 등 국정혼란을 틈타 벌어지는 생활물가인상은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활에 시민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데다 생활의욕마저 점차 잃어가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10일자 ‘불황속 생활물가 급등세’를 보면 농축수산물은 물론, 소비재가 2~3배까지 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본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통계를 인용, 6일자 기준으로 무(평년의 2.4배) 칼럼 | 경기도 취재본부장 | 2017-01-15 13:29 “예상가능한 모든 부분 안전수칙 만들어야” “괴담·불법파업 公개혁 지연안돼… 올해 규제개혁 체계화·전면추진” “초미세먼지 중국과 적극 협력나서길… 주거불안 해소대책 마련해야” 박근혜 대통령 취임이후 바다와 육지에서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은 19일 “앞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부분에 안전수칙과 사전예방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환경부의 신년업무보고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여수, 부산 앞바다에서 기름유출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데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이런 사고가 재발 정치일반 | 정치 | 2014-02-20 10: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