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주민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원하고자 10개 기관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고 내달~12월 총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지역 특성을 살려 미술관, 도서관 등 10곳을 올해 ‘동네배움터’로 지정했다.‘화정박물관’, ‘나무와 열매 어린이 도서관’, ‘상촌재’, ‘미인심리상담카페’, ‘뮤지엄한미’, ‘종로국제서당’,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화마을 작은도서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숭인마루 작은도서관’ 등이다.‘동네 배움터’ 운영 프로그램은 분야
서울 | 임형찬기자 | 2024-03-29 09:38
사회일반 | 임형찬기자 | 2024-03-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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