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월 국세 수입 3조 증가…나라살림 8조3천억 '흑자' 1월 국세 수입 3조 증가…나라살림 8조3천억 '흑자' 지난 1월 부가가치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늘면서 나라살림이 1년 전보다 소폭 개선됐다.14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국세 수입은 45조9천억 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조 원 증가했다.예산 대비 진도율은 12.5%로 1년 전보다 1.8%포인트(p) 증가했다.취업자 수가 늘고 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세목별로 소득세가 6천억 원 더 걷혔다.작년 4분기 민간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해 부가가치세 수입은 2조3천억 원 늘었다.다만 법인세는 9월 결산법인 환급액이 늘면서 2천억 원 줄었다.기금 경제일반 | 김지원 기자 | 2024-03-14 10:14 작년 국세 52조 덜 걷혀…나라살림 적자 65조 육박 작년 국세 52조 덜 걷혀…나라살림 적자 65조 육박 지난해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52조 원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11월 기준 집계한 나라살림 적자는 65조 원에 육박했다.정부는 작년 말 기준 총수입·총지출, 재정수지·국가채무를 기금 결산을 거쳐 오는 4월 국가결산 발표 시 공개할 예정이다.15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재정동향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 수입은 34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조9,000억 원 감소했다.토지·주택 거래 감소 등에 따라 소득세가 12조9,000억 원 줄었고, 기업실적 악화로 법인세도 23조2,000억 원 감소했다.작년 세외수입은 28조5, 경제일반 | 김지원 기자 | 2024-02-15 10:36 극심한 세수 부족에…정부, 작년 '한은 마통' 117조 썼다 극심한 세수 부족에…정부, 작년 '한은 마통' 117조 썼다 정부가 극심한 세수 부족에 시달리면서 지난해 한국은행에서 117조 원이 넘는 돈을 빌려 쓴 것으로 확인됐다.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연말에도 4조 원을 빌렸다가 올해 초 갚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대(對)정부 일시대출금·이자액 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한은으로부터 일시 대출해간 누적 금액은 총 117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 지출이 확대됐던 2020년 대출액(102조9,130억 원)을 웃도는 규모다. 대출이 늘면서 정부가 경제일반 | 김지원 기자 | 2024-01-08 10:37 대전시, 2023년 재정분석 우수단체 선정 대전시, 2023년 재정분석 우수단체 선정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건전성 및 계획성 분야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재정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후 우수단체에는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부진단체에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방재정분석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재정분석은 2022 회계연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 등 3개 분야, 통합재정수지비율 등 14개 지표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를 구성하여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등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1-04 16:27 재정준칙 도입 또 무산…"국가채무 50년 뒤 GDP 2배" 경고 재정준칙 도입 또 무산…"국가채무 50년 뒤 GDP 2배" 경고 정부의 지출을 구속력 있게 제어할 '재정준칙' 도입이 또 무산됨에 따라 이대로라면 50년 뒤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GDP)의 2배에 달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2일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재정준칙 도입을 담은 법안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재정준칙은 나랏빚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매해 나라살림의 적자 규모를 제한하는 일종의 규율로,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 수지를 차감한 값인 관리재정수지를 지표로 삼는다.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을 매년 GDP의 3% 이내로 제한하고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1-02 09:55 내년도 예산안 656조6천억 원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도 예산안 656조6천억 원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656조6천억 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이날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656조9천억 원)보다 약 3천억 원이 줄었다. 증액은 약 3조9천억 원, 감액이 약 4조2천억 원이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총지출 규모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순감으로 전환했다. 전년(638조7천억 원) 대비 총지출 증가율은 2.8%를 기록했다.총수입은 612조2천억 원으로, 정부 원안 대비 약 1천억 원 증가했다.관리재정수지와 통합재정수지가 각각 4천억 원씩 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3-12-21 17:01 무안군, 2023년 지방재정대상 특별상 수상 무안군, 2023년 지방재정대상 특별상 수상 전남 무안군이 19일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재정분석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군은 2023년 지방재정분석 결과 종합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자체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장관 표창과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순수입에서 순지출을 차감한 수치 통합재정수지비율이 전국 평균 5.26%보다 월등히 높은 10.70%의 흑자재정을 유지했다. 또 통합유동부채비율(전국 평균 22.23%) 4.4%와 지방채 발행 없는 채무관리로 전국 평균과 비교해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재정건전 호남 | 무안/ 김진삼기자 | 2023-12-20 16:49 청양군,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우수단체 선정 청양군,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우수단체 선정 충남 청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행안부 재정분석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재정 현황과 성과에 대해 결산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평가지표, 26개 보조지표를 이용해 평가한다.군은 건전성과 계획성 분야 중 ▲통합재정수지 비율 ▲관리채무 비율 ▲세수 오차 비율 ▲이․불용액 비율에서 다른 지자체보다 우수하고 지난해보다 개선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20년 최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23-12-20 14:05 화성시, 2023년 대한민국 지방 재정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화성시, 2023년 대한민국 지방 재정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경기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에서 2년 연속 재정분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았다.시는 수입에서 지출을 차감한 ‘통합재정수지비율’이 전국 평균인 5.26%를 크게 웃도는 8.61%를 기록, 탄탄한 재정 건전성을 자랑했으며, 특히, 관리채무 비율 0%를 유지하며, 채무 제로 단체로서 건전한 재정구조를 보였다.또,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경기 | 화성/ 최승필기자 | 2023-12-19 16:57 교육청 안 쓰고 남은 돈 7조5천억 지방채 전액 상환…재정건전성↑ 교육청 안 쓰고 남은 돈 7조5천억 지방채 전액 상환…재정건전성↑ 지난해 이월·불용된 전국 교육청의 지방 교육재정 규모가 7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회계연도 지방 교육재정 분석 결과'를 19일 발표했다.지난해 지방 교육재정 세입 결산액은 총 109조9천억 원, 세출 결산액은 102조2천억 원이으로 세입 결산액은 1년 전보다 24.7%, 세출 결산액은 22.0% 각각 증가했다.지방 교육재정 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건전성, 책무성 분야는 대체로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건전성 측면에서 보면, 세입과 세출을 비교해 재정활동의 적자·흑자를 측정하 교육행정 | 백인숙 기자 | 2023-12-19 15:43 세수 부족에…정부, 올해 '韓銀 마통' 113조 넘게 끌어다 썼다 세수 부족에…정부, 올해 '韓銀 마통' 113조 넘게 끌어다 썼다 정부가 극심한 세수 부족에 시달리면서 올해 한국은행에서 113조 원이 넘는 돈을 빌려 써 한은에 지급한 이자만 약 1천500억 원에 달했다.이는 관련 통계가 전산화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9일 한은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대(對)정부 일시대출금·이자액 내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 말까지 정부가 한은으로부터 일시 대출해간 누적 금액은 총 113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다.9월 말까지 누적액만으로도 해당 통계가 전산화된 2010년 이후 가장 많았다.지난해 전체 누적 대출액(3 경제일반 | 김지원 기자 | 2023-10-09 09:59 나라살림 적자 80조 원에도 'GDP 3%' 넘는다 나라살림 적자 80조 원에도 'GDP 3%' 넘는다 올해 말 나라살림 적자가 80조 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총생산(GDP)이 3%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국세 수입 감소에 내년 적자 규모도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재정준칙의 상한(GDP의 3%)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25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운용계획과 세수 전망 등을 바탕으로 추산해보면, 올해 말 관리재정수지는 80조 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 수지를 차감한 결과로, 적자는 정부가 국세 등으로 거둔 돈보다 쓴 돈이 더 많다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9-25 10:02 국가채무 1100조 원 육박…나라살림 68조 원 적자 국가채무 1100조 원 육박…나라살림 68조 원 적자 국가채무가 지난 7월 기준 1100조 원에 육박하고 나라살림도 68조 원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9월 재정동향을 14일 발표했다.7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353조4천억 원으로 작년 같은 시점보다 40조7천억 원 줄었다.국세 수입이 43조4천억 원 감소한 217조6천억 원이었다. 소득세(-12조7천억 원), 법인세(-17조1천억 원) 등이 국세 수입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세외수입은 17조4천억 원으로 3조원 줄었다. 반면 기금수입은 118조3천억 원으로 5조7천억 원 늘었다.같은 기간 정부의 총지출은 39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9-14 10:40 4월 기준 나라살림 적자 45조 원…국가채무 1천73조 원 육박 4월 기준 나라살림 적자 45조 원…국가채무 1천73조 원 육박 4월 기준 국가채무는 1천73조 원에 나라살림 적자는 45조 원 수준을 기록했다.1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6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까지 정부의 총수입은 211조8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시점 대비 34조1천억 원 감소한 수치다.총수입 감소의 주요 원인은 국세수입이 134조 원으로 소득세·법인세·부가세 등을 중심으로 작년 동기 대비 33조9천억 원 감소했기 때문이다.정부는 세정 지원 기저효과 10조1천억 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세수 감소분은 23조8천억 원으로 추산한다.세외수입은 10조4조 원으로 1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6-15 10:32 1∼2월 세수 16조 원 감소…나라살림 적자 31조 원 1∼2월 세수 16조 원 감소…나라살림 적자 31조 원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16조 원 줄어들고, 나라 살림 적자는 31조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조 원 늘었다.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세수입은 54조2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조7천억 원 감소했다.부동산·주식 등 자산시장 침체로 양도소득세가 4조1천억 원 줄었고, 증권거래세 수입도 8천억 원 줄면서 반토막이 났으며 부가가치세가 5조9천억 원, 법인세가 7천억 원 각각 줄었기 때문이다.올해 국세수입 예산 대비 진도율은 2월 13.5%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2월의 17.7%는 물론이고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4-13 11:13 국가자산 30조↓・국가부채 131조↑…나라살림 적자 117조 '사상최대' 국가자산 30조↓・국가부채 131조↑…나라살림 적자 117조 '사상최대' 지난해 국가자산 가치도 30조 원 감소하고 국가부채는 131조 원이 늘었다.또한 국세 수입이 1년 전보다 50조 원 넘게 늘었지만, 나라 살림 적자는 120조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지출에 쓰고 남은 세금 가운데 국가채무 상환 규모는 1조 원에 그쳤다.기획재정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2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국가자산 2천836조3천억 원...30조 원 감소지난해 국가자산은 2천836조3천억 원으로 2021년 결산 대비 29조8천억 원(1.0%)이 줄었다. 2020년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4-04 10:52 세수 50조 늘었지만 나라살림 100조 적자...국가채무 1천조 육박 세수 50조 늘었지만 나라살림 100조 적자...국가채무 1천조 육박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100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국가채무는 1046조 원에 달했다.12일 기획재정부의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총수입은 571조 60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시기보다 47조 7000억 원 늘었다.이중 국세수입이 373조 6000억 원으로 50조 2000억 원 증가했다. 소득세가 15조 원 더 걷혔으며 법인세가 32조 6000억 원, 부가가치세가 7조 8000억 원 각각 더 늘었다.세외수입은 27조 4000억 원으로 1조 4000억 원 증가했다.기금수입은 자산운용수입 감소 등으로 전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1-12 16:43 화성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재정분석 부문 최우수상 수상 화성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재정분석 부문 최우수상 수상 경기 화성시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재정분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인구와 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를 그룹별로 나눠 전년도 결산자료를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재정지표로 평가됐다.이에 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속한 시-1그룹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9000만 원을 획득했다.부동산 세수 증가 등으로 흑자재정으로 전환한 시는 수입에서 지출을 차감한 ‘통합재정수지비율’이 전국 평균인 1.94 경기 | 화성/ 최승필기자 | 2022-12-25 15:28 동두천시, 올해 예산 집행·재정운영 잘했다 동두천시, 올해 예산 집행·재정운영 잘했다 경기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 특별교부세 9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지자체 재정 현황과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분석 및 평가하는 대표적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인구와 재정 여건이 유사한 13개 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수지·채무·공기업관리), 효율성(세입·세출관리), 계획성(재정계획·집행)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지표를 경기 | 동두천/ 진양현기자 | 2022-11-10 16:40 중구, 재정운용 ‘최하위 등급’…초강도 예산 구조조정 중구, 재정운용 ‘최하위 등급’…초강도 예산 구조조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분석 결과,재정컨설팅 대상으로 지목돼 초강도 세출예산 구조조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행안부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년도 재정현황 및 성과를 예산․결산 자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고 있다.구에 따르면 올해는 구가 재정효율성의 부진과 특정 지표값의 3년 연속 하락으로 전문가의 재정컨설팅을 받아야 하는 3개 자치단체 중 하나로 지목됐다.특히 지방재정분석의 13개 평가지표 중 통합재정수지비율, 지방세체납액 서울 | 임형찬기자 | 2022-09-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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