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유학하기 좋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수립, 발표했다.부산시는 28일 오전 8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동명대학교 전호환 총장, 부산대학교 전충환 대외협력부총장, (주)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이사 등 유학생, 지역대학, 산업체,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을 위해 유학생, 기업, 대학, 전문가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
부산 | 부산/이채열 기자 | 2024-03-28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