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장애인단체들, 장애인의날 한성대역 승강장서 '다이인' 시위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인 단체들이 서울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차별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죽은 듯 드러눕는 '다이인(die-in)' 시위를 벌였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 인천서 허공에 흉기 휘두르던 20대 체포 인천 길거리에서 허공에 흉기를 휘두르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단지 인근 길거리에서 지니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그를 목격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는 A씨가 흉... 한국인 무슬림 유튜버, 인천 이슬람사원 계획 '무산'…땅계약 해지 인천에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킨 한국인 무슬림 유튜버의 계획이 토지 계약 해지로 무산됐다.20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구독자 552만 명을 보유한 무슬림 유튜버 A씨는 이날 오전 땅 주인 B씨와 토지 매매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A씨는 협의 끝에 계약금 배액 배상을 받지 않고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부동산 업계 관계... 기사 (27,2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인학대 행위자 1위는 ‘아들’ 노인학대 행위자 1위는 ‘아들’ 지난해 경기도 내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학대 행위자는 아들이 가장 많았고, 학대 유형은 정서적 학대와 신체적 학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3개 노인보호전문기관을 통해 내부적으로 집계 결과 지난해 도내 노인학대 건수는 586건으로 2015년의 428건보다 36.9%(159건) 늘었다. 도내에서는 2011년 583건, 2012년 438건, 2013년 465건, 2014년 428건의 노인학대가 신고됐으며, 매년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5-15 10:57 엉터리 로또당첨 예상번호로 수십억 '꿀꺽' 로또 복권 당첨 예상번호를 제공해주겠다며 가입비 등 수십억 원을 챙긴 복권 사이트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복권 당첨번호를 제공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복권사이트 운영자 유모 씨(39)와 프로그래머 황모 씨(36) 등 14개 복권사이트 운영자·관계자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로또 예측 사이트 4개를 차려놓고 회원 1만여 명에게서 가입비 명목으로 총 49억5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가입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7-05-15 06:37 강원도,내일부터 31일까지 환경오염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원도는 1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환경오염배출사업장 60개소에 대해 상반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 수질, 폐기물, 비산먼지 분야의 통합점검으로 도와 시·군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진행할 예정이며, 점검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과거 환경법령 위반사업장과 민원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설치허가(신고)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여부 ▲자가 측정(대행) 및 운영기록 비치상태 ▲행정명령 이행과 기타 준수사 사회일반 | 춘천/ 김영탁기자 | 2017-05-15 06:37 "여수,광양항 해상안전 특별단속" 여수해수청, 오늘부터 26일까지 전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복철)은 15일부터 26일까지 올 상반기 여수·광양항 해상안전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수해수청은 이번 단속을 통해 최근 발생한 항만 내 대형사고 재발방지와 안전한 항만여건을 확보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상교통안전을 해치는 불법어로행위와 위험물 하역현장, 공사작업 및 선박수리 현장 등에 대한 점검을 집중키로했다.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항만순찰선 3척을 동원, 선박교통이 밀집하는 항로·방파제 입구에서의 항법 계도활동도 함께 펴기로했다. 이번 단속에서 절발될 경우 관련 법 사회일반 | 여수/ 나영석기자 | 2017-05-15 06:3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입장권 강매는 갑질관행" 충남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선복, 이하 서공노)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오는 9월22일 개최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입장권 강제 배분정책에 거부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서공노는 “충남도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입장권 32만장을 시군에 강제 배분 후 판매실적을 받으려 하고 있다”며 이는 “금산세계엑스포를 전국적 행사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그저 과거처럼 시·군을 종 부리듯 해 행사를 진행하려는 고질적인 갑질 관행”이라고 성토했다. 서공노의 주장에 따르면 “충남도는 시·군(공무원, 주민)에 32만장 입장권을 강제로 배분했으며, 서 사회일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5-15 06:37 전정환 정선군수, 뇌물수수 혐의 벗었다 전정환 강원 정선군수가 관급공사 수주 비리 의혹과 뇌물수수 혐의를 놓고 벌어진 법적 공방에서 억울함을 벗게 됐다. 전정환 정선군수가 관급공사 수주 비리 의혹과 관련한 뇌물수수 등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리를 받았다. 춘천지검 영월지청(지청장 김태우)은 전 군수 혐의에 대해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아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였으나 관련 당사자들이 모두 혐의 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입증할만한 증거도 불충분해 무혐의 처리키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앞서 강원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 군수에게 830여만 원의 뇌물수수와 3000만 사회일반 | 정선/ 최재혁기자 | 2017-05-15 06:37 원주국토청,수해방지 비상체제 본격 돌입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전만경)은 풍수해(태풍호우) 재난에 대비해 이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홍수기 기간’으로 정하고, 홍수대책상황실 운영 등 수해방지 비상체제에 본격 돌입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홍수기 사전대비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가하천 시설물 점검을 전개한 결과 배수시설 불량 및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시설물 등 31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조치하는 한편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운영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수해방재교육, 홍수대비 모의훈련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 사회일반 | 원주/ 안종률기자 | 2017-05-15 06:37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만전” 경기도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정부가 정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대비한 근무체계와 주요시설물 점검계획, 응급복구 대책 등을 담은 여름철자연재난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도는 평상시, 호우·강풍 등 예비특보, 호우·풍랑·태풍 주의보 발효, 호우·풍랑·태풍 경보 발효, 대규모 피해 발생시 등 기상상황별 5단계를 구분, 비상근무 인원을 1명에서 최대 39명까지 배치할 방침이다. 또, 내달 초까지 재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사업장 이행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해 우 사회일반 | 수도권취재본부/ 김창진.최승필기자 | 2017-05-15 06:37 "꺼진 불도 다시보자" 동해안 자자체 산불근무 연장 최근 강릉과 삼척 등에 산불이 발생, 피해가 잇따르자 동해안 대부분 자치단체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끝나는 15일 종료할 예정이던 산불근무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14일 강원 영동지역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 6일 강릉과 삼척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엄청난 피해가 난 데다가 강풍 등의 불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15일 이후에도 산불근무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시·군은 산불대책본부를 비롯해 전문진화대원 운용을 이달 말까지 계속하기로 했다. 또한, 속초시와 양양·고성군은 해마다 공동으로 임차해 운영해온 산불진화 헬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7-05-15 06:37 ‘음주운전’ 현직 간부 경찰관 교통사고로 들통 현직 간부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교통사고가 나면서 음주 운전한 사실이 들통 났다.인천 남부경찰서는 음주 운전 혐의로 남부서 소속 A(50)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A경위는 13일 오후 6시 45분께 인천시 남구 도화동부터 남구 주안동 석바위사거리 인근까지 2.8㎞가량을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같은 날 오후 7시께 석바위사거리 인근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던 버스가 4차로에서 3차로에서 차선을 바꾸다가 3차로에 있던 A경위의 차량 우측을 들이받으면서 그가 음주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5-14 17:05 3800만원 훔친 보이스피싱 조직원 구속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피해자 집에 들어가 수천만원을 훔친 조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대전 유성경찰서는 14일 보이스피싱 일당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집에 보관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중국인 A씨(21)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대전 유성구 80대 할아버지 B씨의 집에 들어가 냉장고에 있던 현금 3800만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이날 "금융감독원 과장이다.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으니 돈을 찾아 냉장고에 두라"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전화를 받고, 현금 3800만원을 인출해 냉장고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5-14 17:05 아기성장 앨범비 1억4천 꿀꺽 사진관 대표 구속 200명이 넘는 아기의 성장 앨범비를 가로채 국외로 도피했던 사진관 대표가 8개월 만에 검거됐다.일산동부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경기도 고양지역 유명 사진관 대표 신모 씨(37·여)를 구속했다.신씨는 2015년 6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236명으로부터 성장 앨범비 1억4000만원을 미리 받아 국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신씨는 '성장앨범 제작비를 선불로 주면 다른 사진관보다 30만∼40만원 싸게 해 준다'고 인터넷 등에 홍보한 뒤 사진만 촬영하고 앨범을 제작해 주지 않은 채 인도네시아 발리로 달아났다.피해자 대부분은 사회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17-05-14 17:05 1살짜리 얼굴에 분무기까지…상습 학대 보육교사 집유 2년 어린이집에서 만1∼3세 유아 10명을 무려 52차례나 학대한 30대 보육교사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형사1단독 정성민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이모 씨(33·여)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또 재판부는 이씨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법원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강원도 철원군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2살짜리 딸이 평소와 달리 집에서 잘 울고 등원을 꺼리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겼다.어린이집에서 딸이 생활하던 교실의 폐쇄회로(CC)T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7-05-14 17:02 ‘폭행·성희롱’ 교권침해 5년간 2만건 최근 5년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거나 성희롱하는 등의 교권 침해 행위가 2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생이나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행위는 2012년 7971건, 2013년 5562건, 2014년 4009건, 2015년 3460건, 2016년 2574건 등 총 2만3576건에 달했다.행위별로 보면 학생의 폭언·욕설이 1만4775건(62.7%)로 가장 많았다.수업 방해 4880건(20.7%), 기타 2535건(10.8%),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7-05-14 16:55 ‘유해 발견’ 세월호 4층 수색 확대 ‘유해 발견’ 세월호 4층 수색 확대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 유해가 발견된 4층 객실에 대한 수색이 확대됐다.14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수색팀은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수색을 85%가량 완료함에 따라 4층 중간 객실 수색에 나섰다.4층 중간 객실에서는 13일 사람 뼈로 추정되는 작은 뼛조각 16점이 발견됐다.또한 수색팀은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4층 선미 객실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를 수습했다.유골이 발견된 곳은 4층 선미 객실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주로 머물렀던 곳이다.한편 수습본부는 13일 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치 사회일반 | 목포/ 권상용기자 | 2017-05-14 16:51 동대문경찰서, 13일 다문화 가정 '우리가족 그리기' 행사 개최 동대문경찰서(서장 정훈도)는 5월 가정의 달(月)을 맞아 13일 오전 10시 30분 용두공원에서 동대문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순)와 함께 ‘우리가족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다문화자녀- 경찰관-부모’ 의 삼위일체를 통한 경찰관과의 친밀감 및 치안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경찰서 보안과 외사계 직원들이 직접 김밥재료를 준비해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함께 부모님들을 위해 김밥을 만들어 드리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 경찰관이 직접 포돌이 탈을 쓰고 아이들이 경찰복을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7-05-14 11:38 할머니 사랑해요!! 할머니 사랑해요!!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사회일반 | 수원/ 박선식기자 | 2017-05-12 12:17 강릉산불 피해주민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강릉산불 피해주민에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강원 강릉 성산 산불재해에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기업부터 이름없는 개인까지 보내준 성금이 1억원을 훌쩍 넘었다. 구호물품으로 전기제품부터 아기 기저귀까지 필요한 생필품을 택배로 보내주는 등 함께 사는 사회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산불 진화 시에는 라카이샌드파인, 홈플러스 강릉점, 롯데주류 등 기업뿐만 아니라 속초시, 동해시, 양양군, 평창군, 고성군 등의 인접 시군과 자매도시인 경기 부천시가 진화대원을 위한 생수와 각종 먹거리를 제공했다. 진화 후에는 전국에서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사회일반 | 강릉/ 이종빈기자 | 2017-05-12 11:16 "공직비리 잡는다"김포시,익명신고 시스템 운영 경기도 김포시는 공직비리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익명 신고 시스템인 ‘헬프 라인’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헬프 라인은 외부 위탁 기관에서 제보자로부터 받은 신고 내용을 익명으로 처리한 뒤 김포시청 감사관실에 이메일과 휴대전화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보자의 익명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인터넷 주소(IP) 추적 방지나 로그 파일 삭제 등의 기능을 갖췄다. 신고 대상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공금 횡령, 특혜 제공, 직장 내 성추행·성희롱, 부당한 업무 지시, 부당한 초과근무수당·여비 수령 등 공무원 행동 강령이나 청탁금지법 사회일반 | 김포/ 방만수기자 | 2017-05-12 07:50 인천경찰청,선거법 위반 85명 수사 인천지방경찰청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행위 사건 93건을 접수해 80여 명을 입건하거나 수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선거운동 기간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현재 수사 중인 나머지 선거법 위반 혐의자 85명 중에는 벽보나 현수막 훼손이 54명으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 4명, 폭행 3명, 여론조작 3명, 유인물 배포(타 후보자 비방) 2명 등이었다. 이들 중에는 인천 시내에서 벽보를 6차례나 훼손한 60대 남성도 포함됐 사회일반 | 인천/ 김영국기자 | 2017-05-12 07:5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61136213631364136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