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파주고용복지+센터에서 2024년 제2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하며,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는 취업 관련 정보 및 현장 면접과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을 지원한다.각 구인 업체는 생산(정수기, 식품, 세라믹 용기, 포장 등), 지게차 운전, 자재관리, 반도체(생산검사, 정비, 부자재 운반, 현장 청소) 등의 분야에서 총 84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지난 2월 개최
경기 | 파주/ 임청일기자 | 2024-04-09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