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만화웹툰 융합 협력 강화"…5자 업무협약 체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만화웹툰 융합 협력 강화"…5자 업무협약 체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의 게임, 만화·웹툰산업 연계 및 만화·웹툰 IP 융합 게임콘텐츠 발굴을 위해 대전게임콘텐츠협회, 대전만화연합,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날 오후 진흥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은학 진흥원장, 대전게임콘텐츠협회 박근만 회장, 대전만화연합 김병수 회장, 한국웹툰산업협회 서범강 회장, 한국만화웹툰학회 성문기 회장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7일 밝혔다.협약은 대전의 게임과 만화·웹툰 산업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만화·웹툰 IP를 활용한 게 산업·기업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7 16:52 ETRI, 웨어러블 헬스케어 핵심 국제표준 제정 ETRI, 웨어러블 헬스케어 핵심 국제표준 제정 국내 연구진이 웨어러블 기기에서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기능인 걸음수와 심박수의 정확도를 시험할 수 있는 핵심 국제표준을 제정하면서 웨어러블 기기에서 측정 정확도를 평가할 수 있는 국제적 공통기준을 만들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기기 성능 시험에 관한 국제표준 2건이 지난달 최종 제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정된 국제 표준을 통해 품질 기준이 정립되고 측정 정확도가 향상되면 향후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관련 장비 및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정된 국제표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걸음수 측정 정 산업·기업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7 16:46 계룡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계룡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전날 계룡시 일원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계룡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인상을 주고 시민들이 쾌적환 환경 속에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행사는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과 시 공직자 10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동별 주요 시가지, 하천변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시 관계자는 “설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에 참여해 준 기관, 단체들 및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일시적 행사로 그치지 않고 대전・충청 | 계룡/ 정은모기자 | 2024-02-07 16:43 [2024 총선] 변리사 등 200여 명 "김찬훈 예비후보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선언" [2024 총선] 변리사 등 200여 명 "김찬훈 예비후보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선언" 대한민국 과학경제 CEO 김찬훈과 함께하는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 선언이 7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렸다.대한민국 과학경제 CEO 김찬훈과 함께하는 ‘유성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지 선언에는 변리업과 지식재산서비스업, 과학경제기업, 연구개발종사자와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서명에 동참하고 지지를 선언했다.지지선언에는 노형식, 민만호, 박효주 등 30여 명의 변리사와 지식재산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형식 변리사는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과학디지털특별자치시 지정이 필요하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7 16:43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 ‘제2차 소상공인 융합협의회’ 성료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 ‘제2차 소상공인 융합협의회’ 성료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LINC3.0사업단(단장 이영환 산학부총장)은 전날 유성구 소재 윕스퀘어 206호에서 지역에 정주하고 있는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융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대전대에 따르면 엘비엘 컨설팅 이상훈 대표를 초빙해 소상공인 융합협의회 참석자 대상으로‘2024년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컨설팅 지원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특강은 2024년 중소벤쳐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지원 디지털 역량 및 인프라 강화 등 총 18개 사업 교육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7 16:35 건양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후 '지역거점 대학병원' 인식・신뢰도 상승세 건양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 후 '지역거점 대학병원' 인식・신뢰도 상승세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2024년 1월부로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은 가운데 지역 거점 대학병원이라는 인식과 신뢰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건양대병원 암 진료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암 환자가 지난해 평균보다 월 7% 이상 증가했으며, 여러 진료과 의사가 모여 동시에 환자 상태를 상담하고 치료계획을 세우는 ‘다학제 진료’의 경우도 작년 월평균 대비 올 1월 평균 약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기이식 수술의 꽃’이라 불릴 만큼 까다로운 간이식 수술 시행 소식도 전해졌다. 외 산업·기업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7 16:34 대전시 ‘옛 대전부청사’ 5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대전시 ‘옛 대전부청사’ 5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대전의 첫 청사건물로 높은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옛 대전부청사가 대전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대전시는 지난 1월 31일 옛 대전부청사 소유주와 매입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1972년 사유재산이 된 후 52년 만이다.옛 대전부청사는 1937년 준공된 건물로, 근대모더니즘 건축양식이 집약된 희소성이 높은 근대문화유산이다. 학계에서는 중요성을 이미 주목하고 있었으나, 민간에 매각된 뒤로 문화재 원형을 점점 잃어왔고 2022년에는 오피스텔 신축계획으로 철거의 위기에 처하게 됐다.이에 대전시는 2023년 7월부터 본격 매입절차를 추진하여,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7 16:23 [2024 총선] 장종태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 “도마 변동권 재개발 활성화, 대중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2024 총선] 장종태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 “도마 변동권 재개발 활성화, 대중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도마·변동권에 재개발 활성화, 대중교통 및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장 예비후보는 7일 가수원동 선거캠프에서 서구갑지역 2차 공약을 발표하면서 “원도심인 도마・변동권역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한 도시지역 재생을 위한 지역공동체 거점시설 조성 및 주민역량 강화사업이 완성되거나 추진되고 있고, 20여 곳에 달하는 재개발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원도심 재개발을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밀착형 생활SOC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7 16:20 [2024 총선] 오광영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 “경선 승리・차기 정권교체 책임 다할 것” [2024 총선] 오광영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 “경선 승리・차기 정권교체 책임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지역구 경선 후보로 선정된 오광영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 승리를 다짐했다.오광영 예비후보는 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승리와 함께 국회에 진출해 차기 정권교체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이번 경선을 두고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제대로 세워야만 하는 책무를 다하는 후보 를 가리는 일이며 다른 한편으로 이번 경선은 민주당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개혁을 주도할 적임자가 누구인지 선택하 는 장”이라며 “모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오광영”이라고 밝혔다.그는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7 16:18 [2024 총선] 황인호 대전 동구 예비후보 "동구, 도심통과 철도지하화 연결고리로" [2024 총선] 황인호 대전 동구 예비후보 "동구, 도심통과 철도지하화 연결고리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황인호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전 동구청장)는 5일 대표 공약 중 한 개인 도심 통과 철도 지하화를 추가 발표하며 동구 발전과 총선 승리에 대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현재 민주당이 철도, GTX, 도시철도의 도심 구간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용적률, 건폐율 특례를 적용해 주거복합 시설을 개발한다는 공약을 총선 대표 공약으로 내건만큼 현재 철도 지하화는 가장 화제인 주제이기도 하다.특히 대전도 경부선은 회덕에서 판암IC구간, 호남석은 조차장에서 가수원역을 지하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대전 시민들의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26 대전 중구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 중구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중구의회(의장 윤양수)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눴다.5일 구의원들은 참따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돌청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 6개소를 차례로 찾아가 백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윤양수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 명절 분위기 조성에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24 [2024 총선] 민주당 대전시당, 총선기획단 6일 출범…외부전문가 등 총 19명 구성 [2024 총선] 민주당 대전시당, 총선기획단 6일 출범…외부전문가 등 총 19명 구성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민생회복과 대전의 미래발전 동력확보를 위한 제22대 총선기획단을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5일 대전시당에 따르면 제22대 총선기획단은 6일 오전 10시 박범계 총선기획단장과 기획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발을 떼고 4.10 총선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회복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총선 공약 마련, 총선 승리의 큰 틀을 마련한다.총선기획단은 대전 발전 전략을 담은 공약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과 교통 중심 대전을 넘어, 지식산업 메카 대전으로 발 돋움 할 수 있는 공약을 준비할 계획이다.선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24 [총선 2024] 이은권 대전 중구 예비후보, 청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총선 2024] 이은권 대전 중구 예비후보, 청년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 중구 예비후보가 5일 대전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활성화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5일 이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30여 명의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가해 이은권 예비후보에게 의견을 개진했다.Fnb 컴퍼니 김용현 대표는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법안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미성년자에게 주류를 판매해도 업주가 처벌받고, 어렵게 구한 아르바이트생이 단순 변심으로 일하기 싫다며 근무 시간을 지키지 않아 영업에 피해가 발생해도 보호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이에 이은권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22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지역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주도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 지역 신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주도 한국폴리텍대학은 산업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으로 설립 이래 50여 년간 270만여 명의 산업인력을 배출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5일 한국폴리텍대학에 따르면 뿌리산업 기술인재양성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산업과 기술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혁신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이러한 흐름의 중심에서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학장직무대리 공병채)는 취업유지율 88.7%(2022 대학정보공시 기준)를 기록하며 교육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21 [2024 총선] 조성칠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2024 총선] 조성칠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중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한 조성칠 전 대전시의원은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최근 당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바리톤 조병주 씨가 윤동주 시인의 ‘서시’와 이육사 시인의 ‘광야’를 축가로 부르며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박범계, 황운하, 장철민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박정현 민주당 최고위원의 격려사 그리고 김헌경, 윤오노, 최수길 씨 등 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 고문 및 원로들의 지지 선언과 연설 순서로 진행되었다.박범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19 [2024 총선] 김용경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 "원팀돼야 본선 승리...흑색선전 중단해야" 호소 [2024 총선] 김용경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 "원팀돼야 본선 승리...흑색선전 중단해야" 호소 김용경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에 대한 흑색선전 중단을 호소하고 공정한 경선 후에 원팀되어야 본선 승리 장담할 수 있다면서 인신공격성 음해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용경 예비후보는 “아름답고 공정해야 할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향한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저의 사무실 계약 내용을 뒷조사하고 후보 가운데 가장 젊다는 이유로 또는 실업계 공고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인신공격성 루머가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자신을 넘어 가족을 향한 비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17 건양대병원, 로봇수술 2000례 중부권 1위 건양대병원, 로봇수술 2000례 중부권 1위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돌파한 가운데 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배장호 의료원장, 김선문 진료2부원장, 김철중 로봇수술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와 로봇수술센터 관련 의료진이 참석했다.건양대병원은 지난 2018년 첫 로봇수술 이후 약 5개월 만에 100건을 돌파하고, 20개월 만에 500례를 달성하는 등 도입 초기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6년이 채 되지 않아 로봇수술 2,000건을 달 산업·기업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15 [새인물] 강동하 제31대 대전동부경찰서장 "사회안전망 보다 두텁게" [새인물] 강동하 제31대 대전동부경찰서장 "사회안전망 보다 두텁게" 대전동부경찰서는 5일 3층 소통홀에서 경찰서장과 각 과장, 지역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31대 대전동부경찰서장으로 새로 부임한 강동하 서장의 취임을 기념하며 서장 당부사항 및 주요 현안 공유 등 소통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강 서장은 “우리 경찰의 목표는 주민 누구나가 걱정과 불안 없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지역 특성을 잘 접목해서 사회안전망을 보다 두텁게 만들고 각종 범죄에 대해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새인물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14 IBS, 폐플라스틱→'수소'로 새활용 하는 촉매 개발 IBS, 폐플라스틱→'수소'로 새활용 하는 촉매 개발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새활용 길이 열렸다.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은 5일 이병훈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조교수, 김민호 경희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단 1g으로 시간당 3.7L의 수소를 생산하는 세계 최고 효율의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촉매를 폐플라스틱 광(光) 개질 반응에 적용했을 때, 98%의 플라스틱이 수소로 전환되는 성능을 보였다.촉매는 화학산업의 감초 역할을 한다. 백금(Pt)을 비롯한 귀금속계 촉매는 좋은 성능을 내는 감초 중의 감초지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산업적 규모에 적용했을 때 경제성이 떨 산업·기업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7:01 [2024 총선] 박경호 대전 대덕구 예비후보 “사회적 집단갈등 해소위한 입법 추진” 공약 [2024 총선] 박경호 대전 대덕구 예비후보 “사회적 집단갈등 해소위한 입법 추진” 공약 국민의힘 대전 대덕구 박경호 예비후보는 5일 “공공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대폭 줄이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집단민원 및 갈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공공정책 또는 사업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갈등이 발생하고, 집단민원으로 표출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등 사회적 갈등이 나날이 심화하고 있고, 100명 이상의 다수인이 관련되어 갈등을 빚고 있는 대형 민원들은 여러기관이 관련돼 복잡한 경우가 많아 장기간 해결되지 못함으로써 국가적 차원의 심각한 갈등으로 비화될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05 16: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