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은평구, 소상공인들의 현수막 광고가 쉬워진다 은평구, 소상공인들의 현수막 광고가 쉬워진다 임형찬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점차 증가하는 현수막 게시대 수요에 맞춰 단층현수막 지정게시대 100면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평구내 단층현수막 게시대는 총 129곳 289면으로 늘어났다. 기존의 연립현수막 게시대의 경우 5~6단으로 제작돼 상당한 높이와 크기로 인해 설치장소가 제한되는 한계가 있는 반면, 단층현수막 게시대는 높이가 1m에 불과해 장소에 구애없이 인도상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이점이다. 구는 주말이나 야간에 도심지와 외곽지역 등의 가로수나 전신주에 난립한 광고현수막에 대한 서울 | 임형찬기자 | 2016-11-02 11:27 강서구, 단층형 현수막 게시대 늘려 불법현수막 예방 강서구, 단층형 현수막 게시대 늘려 불법현수막 예방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도시미관은 살리고, 광고효과는 높은 단층형 현수막 게시대 설치에 나섰다. 구는 갈수록 늘어나는 공공 또는 민간의 현수막 설치 수요를 해소하고, 불법 현수막의 난립을 막기 위한 방안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단층형 현수막 게시대는 기존의 높이 7m에 달하는 연립형 게시대와 달리 높이가 1m에 불과해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따라서 연립형 게시대처럼 건물이나 업소의 간판을 가려 발생하는 민원이 없다. 또 높이가 낮아 현수막의 설치와 제거도 쉽고, 광고 효과도 여러 개의 현수막이 연달아 붙어 시선이 분산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10-28 13:52 중랑구,'날쌘돌이 현장기동대’ 발대식 본격운영 중랑구,'날쌘돌이 현장기동대’ 발대식 본격운영 이신우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7일 오전 중랑구청 중앙광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사전에 미리 알고 해결하는 ‘날쌘돌이 현장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날쌘돌이 현장기동대는 주민들의 생활불편 신고 접수 후 현장을 방문해 처리하는 사후 조치 방식과 달리, 주민 신고 접수 전에 미리 전 지역을 순찰하여 사전에 불편사항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 방식의 사업이다. 기동대는 매일 중랑구 전 지역 순찰·단속을 통해 무단투기지역 쓰레기 및 노상적치물 서울 | 이신우기자 | 2016-10-05 09:34 동구, 기업형 유통업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내달부터 기업형 유통업체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일제정비는 인도 등 도로변에 기업형 유통업체들이 업소 홍보나 판촉 활동을 목적으로 경쟁적으로 불법유동광고물을 설치함에 따라 이를 정비코자 마련됐다는 것. 동구 관내에 있는 대형마트와 대형 가전할인매장, 주유소 등 10여 개의 기업형 대형 유통업체들에 대해 대상 업소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현장 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게 되며 우선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미 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정비 및 과태료 부과 등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6-08-31 09:04 함안군,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내달 13일까지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군은 도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각 읍·면과 옥외광고협회 함안군지부의 협조를 통해 읍·면 소재지, 관내 도로변, 상가 주변 등의 불법 현수막과 거리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중점 단속해 수거한다. 또한 읍·면에서는 자체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추석특수를 노린 불법광고물이 관내 도로변에 난립할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향우들이 안 사회일반 | 함안/ 김정도기자 | 2016-08-30 01:46 연수구, 불법현수막 뿌리 뽑는다 인천시 연수구는 다음달 4일까지 ‘불법현수막 집중정비’ 기간을 정하고 불법현수막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최근 송도국제도시 내 아파트 신규 분양 등에 따른 불법현수막이 증가하고 있어 깨끗한 도시미관 및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는 것. 이에 따라 구는 도시계획과 전 직원을 정비조로 편성, 휴일동안 홍보 효과를 노리고 불법 현수막이 다수 게첩 되고 있는 주말 오후 시간대에 교대로 투입, 송도국제도시 내 도로 및 경원대로 등 연수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현수막을 정비한다는 방침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6-08-25 08:46 용산구, 불법유동광고물 야간 특별단속 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2일 밤 도시미관 및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 대대적인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고물 표시방법을 위반한 불법유동광고물을 단속하기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연초부터 주·야간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월 1~2회 진행하는 야간 특별단속에는 단속 공무원들이 총 출동해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달까지 야간 특별단속을 통해 에어라이트(98개), 입간판(134개), 현수막(104개), 깃대(206개) 등 총 5 사회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8-04 07:15 용산구, 불법유동광고물 야간 특별단속 실시 용산구, 불법유동광고물 야간 특별단속 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2일 밤 도시미관 및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 대대적인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구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고물 표시방법을 위반한 불법유동광고물을 단속하기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연초부터 주·야간 단속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월 1~2회 진행하는 야간 특별단속에는 단속 공무원들이 총 출동해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달까지 야간 특별단속을 통해 에어라이트(98개), 입간판(134개), 현수막(104개), 깃대(206개) 등 총 5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08-03 11:29 광진구,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 위해 ‘주민생활불편민원’ 해결에 앞장 - 주민생활불편민원신고는 2016년 6월말 기준 25,257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응답소 현장민원’을 통해 접수되는 ‘주민생활불편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주목받고 있다. 구에 접수된 응답소현장민원 신고 건수는 지난 2010년 7928건으로 이는 해마다 증가해 2014년 2만 6751건, 2015년 3만 8514건으로 5년 전보다 3만여 건이 늘어나 80%가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는 2016년에도 계속돼 1월 3456건, 2월 3783건, 3월 5530건 등 6월말 기준으로 2만 5257건이 서울 | 이신우기자 | 2016-07-28 10:15 오산시,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이달부터 실시 경기 오산시는 이달부터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거보상제 실시를 앞두고 동별로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철거방법 및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 신분증을 교부했다. 또 시는 보험도 일괄 가입, 참여자에 대한 불의에 사고에 대비한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 수거한 불법현수막 제출 시기도 매주 월, 수, 금 3회로 확대, 참여자에 대한 편의를 도모하고, 불법 행위자에 대한 과태료부과 등 행정조치를 위해 관련 사진을 제출토록 했다. 경기 | 오산/ 최승필기자 | 2016-07-06 08:05 골칫거리 불법현수막의 이유 있는 변신 골칫거리 불법현수막의 이유 있는 변신 서정익 기자 = “현수막 하나 다는데 돈 만원이면 되니까... 단속반이 떼어 버려도 다음날이면 또 걸려 있죠. 끝도 없어요” (동작구 불법현수막 단속반장 전진만씨) 분양홍보 현수막이 거리를 뒤덮은 지 오래다. 한해에 과연 얼마나 많은 불법 현수막이 수거될까? 연간 동작구에서 수거하는 양만 약 6만여 장이다. 구는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는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소각 처리하는 데만 연간 800 여만원을 지출한다. 또한 현수막 소각 중에 발생하는 다이옥신 등은 2차적인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 서울 | 서정익기자 | 2016-06-30 11:26 서울 관악구, 주민과 함께 불법 현수막 없앤다 서울 관악구, 주민과 함께 불법 현수막 없앤다 서정익 기자 = 건설업체 분양광고, 업체 홍보용 현수막 등이 곳곳에 내걸리면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까지 방해해 시민안전에도 위해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전신주 또는 가로수 등 기둥 두 개만 있으면 현수막을 걸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불법 현수막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는 전주, 가로수 등에 걸려 있는 불법현수막을 수거해 온 단속원에게 일정 금액을 보상하는 제도다. 단속원은 서울 | 서정익기자 | 2016-06-24 09:59 성북구 ‘하나로 거리’,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성북구 ‘하나로 거리’,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옥외광고물협회성북지부(지부장 제선택)와 함께 하나로 거리 불법유동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섰다. 하나로 거리는 성신여대 인근에 위치, 지하철과 버스 등의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많은 젊은이들과 인근지역의 중고등학생까지 즐겨 찾는 강북지역을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이다. 그러나 거리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불법유동광고물이 판을 치고 있어 인근 주민 및 상인들이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에 성북구는 옥외광고물협회성북지부와 함께 지난 6월 17일, 오후 3시부터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에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06-22 09:44 불법광고물 추방 사회단체 합동 거리 캠페인 인천시 계양구는 16일 부현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병행해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단체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연합회, 자율방범대연합회, 옥외광고협회계양구지부, 모범운전자회 등 사회단체뿐만 아니라 불법광고물 시민모니터단 및 공무원모니터단 64명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불법현수막, 전단, 벽보 등을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 홍보를 위해 제작한 안내문을 배포했다.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6-06-17 06:12 "불법현수막 현상수배" 오산시, 수거보상제 실시 경기 오산시는 최근 불법 현수막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내달 부터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시민이 직접 수거할 경우 시가 보상해 주는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 실시를 위해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를 정비하고 3천300만원의 보상금을 책정했다. 참여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시민으로 동별 3명씩 선착순 선발하며 참여자는 불법현수막 철거방법과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보상금은 1장당 3㎡ 이상 현수막은 1000원, 족자형을 포함한 3㎡ 미만의 현수막은 50 경기 | 오산/ 최승필기자 | 2016-06-07 08:14 강서구, 불법 현수막 단속 공공 현수막부터 없앤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거리에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불법 현수막 단속에 앞서 공공용 현수막부터 없애기로 했다. 구는 축제, 공연, 각종 행사 등을 알리는 공공용 현수막이 공익성이라는 미명 하에 거리 주요지점에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어 거리 미관 저해는 물론이고 불법현수막 단속을 하는데 있어 형평성을 야기하는 등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어 공공용 현수막 게시를 전면 금지시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게시되어 있는 공공용 불법현수막은 모두 철거하고 어떠한 경우라도 공공용 불법현수막 게시를 허락하지 않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06-06 13:55 남양주시 8272민원센터 UCC제작을 위한 교육 실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심석고등학교에서 8272 청소년 홍보단원 16명을 대상으로 8272민원센터 UCC제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8272 청소년 홍보단은 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주민생활불편 민원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8272민원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발족해 운영 중에 있다.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UCC의 정의, 파급력, 동영상 촬영기법, 편집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한 강의 및 실습교육 순으로 진행됐고, 교육에 참가한 한 홍보단원은 “영상촬영 기법과 편집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체험을 해 피플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05-22 16:26 경남도, 보행자 통행방해 옥외광고물 퇴출한다 경남도는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 옥외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해 도시미관 훼손, 보행자 통행 불편, 교통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불법광고물 퇴출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해 경남도는 도시미관과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강력히 단속해 ′2014년 대비 33.8% 증가한 2,41만1000 건을 정비하고,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은 ′2014년 대비 1.7배 증가한 24억여 원을 부과했다. 특히 김해시의 부동산 분양광고 현수막에 대해 긴급 주말단속반의 즉각적인 단속과 함께 9억 700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종합 | 창원/ 박종봉기자 | 2016-05-19 16:42 충북도 "불법 유동광고물 뿌리 뽑는다" 충북도가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대대적인 합동점검을 벌인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 주관으로 시·군 및 충북옥외광고물협회 4개반 3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시·군간 교차점검 방법으로 실시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부동산 분양 현수막 등 대량게시 불법광고물과 거리의 가로수 및 교통신호기 등에 부착된 불법현수막, 입간판, 도로변 미고정 불법광고물,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쓰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수거 조치하고 위반정도가 크거나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 사회일반 | 청주/ 양철기기자 | 2016-05-09 07:23 은평구,‘불법벽보․명함전단지 수거보상제’ 시행 등임형찬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가로시설물에 넘쳐나는 불법 유동광고물의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불법벽보․명함전단지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세 이상 저소득층 주민을 선발해 ▲벽보 1장당 20원~30원 ▲명함형전단지 1장당 10원~20원을 지급하는 등 주1회 1인 2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게릴라식 현수막 단속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시행중인 ‘불법현수막 수거보상제’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서울 | 임형찬기자 | 2016-05-04 11: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