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용대 대전시의원 "지역경제·시민복지환경 혁신적 개선에 최선" 윤용대 대전시의원 "지역경제·시민복지환경 혁신적 개선에 최선" 윤용대 대전시의원은 28일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대전경제와 민생안전은 물론 시민 복지환경의 혁신적인 개선을 위해 남은 임기 최선을 다 하겠다”는 소회와 함께 의정 성과를 밝혔다.윤 의원은 8대 의회 전반기 수석 부의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의정활동 주요 성과로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발행이다. 침체된 경제의 선순환과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근거마련을 위해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지난해 말 기준 지역화폐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1-01-28 16:11 서울시장 여야후보군 움직임 본격화 서울시장 여야후보군 움직임 본격화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90일 앞두고 여야 후보군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요구하며 '조건부 출사표'를 밝혔다.오 전 시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안 후보가 입당이나 합당을 하지 않는다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입당한다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오 전 시장은 "입당이나 합당 후 경쟁하는 방안이 야권 단일화의 실패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다음 대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1-01-07 15:48 [금요논단] 여론조사 집착증 [금요논단] 여론조사 집착증 2021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새로운 지도자에 대한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임기가 1년 조금 더 남았고 굵직굵직한 보궐선거도 눈앞에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선거에 집중되고 각 정당들도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반영이라도 하듯 국내 언론사들은 주요 인사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끝없이 내놓고 있다.결과는 대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일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같은 사람들을 여론조사 대상에 올림에도 불구하고 오차 범위 밖에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설명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우리나라 일부언론에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1-07 11:52 與, 송영길·홍영표 등 당권주자 기지재 총선 압승 후 새 원내사령탑 선출까지 마친 더불어민주당의 시선이 이제 당권으로 향하고 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선 한편 코로나19 국면을 고려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나 추대론 등 대안을 제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총선 후 당 일각에서는 ‘조기 전대를 치르자’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이해찬 대표가 임기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현재로서는 8월 전대 계획에 변함이 없다. 최대 관심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의 전대 출마 여부다. 선호도 1위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 위원장은 총선 압승과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5-10 17:22 [세상읽기 135] 뒷모습이 아름다운 정치인을 보고 싶다 [세상읽기 135] 뒷모습이 아름다운 정치인을 보고 싶다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3, 4선의 관록이 있고, 장관을 하고 판·검사를 했다고 해서 국회의원을 계속해야 한다고 믿었다면 그들은 패할 줄 알면서도 '새벽 끝발'(?)기다리는 도박꾼에 불과할 뿐이다.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계절은 봄을 지나 여름의 초인종을 누르고 있다. 순환하는 계절에 따라 피웠던 꽃들도 벌써 지고 있다.피고 지는 것이 어찌 꽃뿐이겠는가. 지난 4·15 총선이 그랬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151명의 초선의원이 탄생했다. 불출마를 했거나 또는 낙선했거나와 상관없이 같은 수의 국회의원의 뱃지가 낙엽이 됐다는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0-05-06 11:04 [4·15 총선] 압승 민주당 “국난극복 진력”...참패 통합당 “참회·쇄신” [4·15 총선] 압승 민주당 “국난극복 진력”...참패 통합당 “참회·쇄신” 더불어민주당이해찬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이낙연 “무겁고 무서운 책임...늘 겸손한 자세로 신뢰·유능한 정치 실현”이인영 “모아주신 힘 자만하지 않고 ‘빠른 국난 극복’으로 성원에 보답”더불어민주당은 16일 내심 감격해하면서도 시국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위기를 극복하라는 ‘국민 명령’을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이해찬 대표 겸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선거 승리의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회다운 국회, 국민을 통합하는 국회를 만들 책임이 온전히 민주 국민의선택 | 4·15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6 15:53 [4·15 총선] 대전·세종·충남...민심 바로미터 재확인 대전·충남이 이번에도 ‘민심의 바로미터’임을 재확인했다.대전·세종·충남 2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각 15석과 5석을 차지했다.▲‘견제보다 안정’ 선택한 충청 민심충청 민심이 견제보다는 안정을 선택했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특히 대전과 세종 유권자들은 여당의 손을 들어줬다. 민주당은 이들 지역 선거구 9곳(대전 7곳, 세종 2곳) 모두를 석권했다.반면 통합당은 현 정권의 경제 실정과 무리한 개혁 추진, 초기 코로나19 대응 실패 등을 부각하며 ‘반(反) 문재인’ 여론을 조성하려 했지만, 대안 세력으로까지 인정받지 못했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6 15:22 [4·15 총선] ‘굳히기’ vs ‘뒤집기’ 마지막 휴일 수도권 올인 [4·15 총선] ‘굳히기’ vs ‘뒤집기’ 마지막 휴일 수도권 올인 여야는 4·15 총선이 임박하면서 12일 수도권을 주무대로 명운을 건 건곤일척 승부를 펼치는 등 표심 결집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서는 국정이 안정돼야 한다는 기조로 서울·경기 격전지에서 총력 유세에 온힘을 기울였다. 민주당은 당 내부에서 총선 흐름이 우세하다는 분석이 흘러나오는 것을 견제하면서 신중한 자세로 막판 ‘굳히기’에 나선 모습이다.미래통합당도 수도권 유세에 화력을 쏟아부으며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최근 잇단 막말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던 통합당은 여당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2 17:01 [4·15 총선] 권세도 여수을 후보 “관용차 하루 8번 주유” VS 김회재 “추가 고소” 21대 총선 전남 여수을 무소속 권세도 후보가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의 광주지검장 당시 관용차 주유와 관련한 부적절한 내용의 언론보도를 거론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권세도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7년 9월 25일자 모 언론의 ‘검사장들 관용차 기름값 '요지경'···하루 8번 주유, 이틀에 190만원도’란 제목의 보도가 있었다”며 “하루에 여러번 주유하는 사례도 있었는데, 김회재 전 광주지검장 차량은 하루 최대 8번을 주유했다”고 나와 있다고 밝혔다. 권 후보가 밝힌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회재 후보는 광주지검장 국민의선택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4-12 10:51 [4·15 총선] 인천지역 후보, 공원·산 누비며 주말 유세 펼쳐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을 맞아 인천지역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곳곳을 누비며 열띤 일정을 소화했다.몇몇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 밀폐되지 않은 지역 공원과 산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정의당 이정미 연수을 후보는 오전 청량산 입구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뒤, 오후에는 누리공원.글로벌파크.문화공원 등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적은 지역 공원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계양을 후보는 지난 주말에 이어‘세느강 달림이’마라톤 행사에 참여, 주민과 수로변을 함께 달리며 한 표를 당부했다.미 국민의선택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04-05 10:27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깜깜이 4·15총선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깜깜이 4·15총선 선거는 각 정당이 그들의 정책들의 묶음을 제시해서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으려고 경쟁하는 주기적 행사이다. 그런데 이런 선거가 제대로 치러져서 유권자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으려면 여러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하겠지만, 그중 하나는 유권자들이 각 정당이 내건 정책들의 내용과 문제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못하면 각 정당이 자신의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급하지 않은 채 ‘불완전 판매’를 한 게 되고 유권자들도 후회하게 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사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정치상품에 대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3-26 15:02 [사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누구를 위해 도입했나 코로나19 감염 국내 확진자수가 23일 기준 8900여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11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은 무너지고 생존자체가 뿌리채 흔들리는 이 시점에서도 자신들의 당리당략에만 매몰되어 있는 정치권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알지못하고 아니 알고싶어하지 않고 있는것 같다. 그저 4.15총선에서 이기느냐 지느냐만이 있을뿐 국민들의 피폐한 심정은 애써 모른척 하고 있다. 시민단체와 일부국민들의 세비전액 반납 청원이 있자 슬그머니 50% 반납, 100만원씩 각출형태의 보여주기식 언론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3-23 13:54 [4·15 총선] 권세도 여수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4·15 총선] 권세도 여수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권세도 전 경기 광명경찰서장이 제21대 총선 전남 여수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최근 여수시청서 기자회견을 열고 “컷오프 된 이후 선당후사 정신으로 제2의 정치 인생을 살아가고자 했으나 주변의 권유 등 여러 가지 상황 변화에 따라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여수을 경선 과정에서 후보 간 고소·고발 등 진흙탕 싸움으로 시민들이 등을 돌린 점, 주승용 국회의원의 불출마 선언, 김회재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시작으로 재보궐 선거에 대한 국민의선택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3-22 17:13 [4·15 총선] 광주·전남 4·15 총선 대진표 확정 [4·15 총선] 광주·전남 4·15 총선 대진표 확정 광주와 전남 지역 4·15 총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치열한 경선 경쟁을 뚫고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야당 현역 의원 간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민주당이 경선 후유증을 털어내고 텃밭을 탈환할 수 있을지, 야당 현역들이 '인물론'을 내세워 수성에 성공할지 관심이다.광주 동남갑은 민주당 윤영덕 후보가 4선을 노리는 민생당 장병완 의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동남을에서는 민주당 이병훈 후보가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민생당 김성환 후보와 4선의 박주선 의원이 이 후보와의 대결을 준비 중이다. 김 후보와 박 의원 중에 누가 국민의선택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0-03-22 10:26 4·15총선 한달 앞으로...여야 총력전 4·15총선 한달 앞으로...여야 총력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4·15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2022년 대선을 향한 ‘전초전’의 성격을 갖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범진보와 범보수간 ‘진영 대결’ 양상을 띠며 전선이 갈수록 첨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총선의 프레임은 ‘야당 심판론’ 대 ‘정권 심판론’, ‘정부 지원론’ 대 ‘정부 견제론’이다. 특히 47개 비례대표 의석을 둘러싼 범진보와 범보수 진영의 대격돌도 주목된다.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는 코로나19 사태와 중도층 표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천에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15 15:56 최대 승부처 경기지역 59곳 대진표 윤곽 최대 승부처 경기지역 59곳 대진표 윤곽 4·15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역 59개 선거구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경기지역 선거구는 군포 갑·을이 통합되면서 지난 총선(60곳) 때보다 1곳이 줄었다. 지난 20대 총선에선 경기도 전체 60석 중 민주당이 40석, 새누리당이 19석, 정의당이 1석을 가져갔다. 먼저 안양 동안을은 현역 의원 3명이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대표) 대변인과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정의당 추혜선(비례대표) 원내수석부대표 간 3자 대결이다. 파주갑은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와 통합당 정치일반 | 한영민기자 | 2020-03-15 15:54 주승용 국회부의장,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주승용 국회부의장,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전남 여수을 선거구 현역 의원인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이 지역 4선인 민생당 주승용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많은 시간, 밤잠을 설치며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주 의원은 “나는 평소부터 '언젠가 정치에서 물러날 때가 오면, 뒷모습이 아름답게 물러나자'고 다짐해 왔다”며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국회부의장으로서 소임을 다 마치며 말씀드리려 했지만, 사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늦어졌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3-10 11:46 미래통합당 여주·양평지역구 김선교 후보확정 미래통합당 여주·양평지역구 김선교 후보확정 4·15총선을 불과 한달여 앞두고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여주·양평지역구 후보에 김선교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김 후보의 최종 공천 발표와 정병국 의원의 불출마로 일각에서 우려하던 보수 진영의 분열 없이 마무리 되면서 김 후보는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전력할 수 있게 됐다.김 후보는 “여주·양평 지역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미래통합당 최종 후보로 공천이 됐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병국 의원의 결단과 용기에도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4·15총선에서 최종 승리”라며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3-10 11:33 총선 공천 與 현역·친문 강세, 통합당 진박 몰락 총선 공천 與 현역·친문 강세, 통합당 진박 몰락 여야의 4·15 총선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민주당에서는 비교적 현역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통합당은 현역 교체율이 37%로 민주당보다 높다. 다만 '통합 세력'에 대한 배려 때문에 목표치에는 아직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골수 친박(친박근혜)을 일컫는 '진박(진짜 친박)'은 쇠락한 모습이다.민주당은 전체 지역구 중 87%(220곳)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현역 강세가 두드러졌다. 발빠르게 시스템 공천을 선언하고 지역 경쟁력을 중심에 두고 경선을 원칙으로 공천을 진행한 결과다.현역 의원들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09 09:28 인치견 천안시의장, 천안시장 보궐선거 불출마 선언 인치견 천안시의장이 25일 천안시장 보궐선거에 불출마 선언했다.그는 “출마 선언 후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보다 귀 기울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많은 분들이 같은 당 소속 시장의 보궐선거 유발에 대한 책임을 말씀하셨고, 출마로 인한 또 다른 보궐선거 유발을 염려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시민들의 시름은 점점 깊어지는 상황 속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의장이 중심을 잡고 역할에 더욱 충실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받았다”고 말했다.인 의 지방정치 | 천안/ 정은모기자 | 2020-02-26 10: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