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설] 종로대전 敗者 차기대권 포기 가능성 높아 한때 험지 출마설과 불출마설이 엇갈리게 흘러나왔던 황교안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마음을 정하고 서울 종로 출마를 굳히고, 표발갈이에 분주하다.총선출마 지역구 문제로 당내 논란을 야기했던 황 대표가 7일 “종로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를 지낸 이낙연 전 총리와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지금껏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후보 1위인 이 전총리와 대권후보 2위를 달리고 있는 황 대표는 대선 전초전으로 정치 1번지 종로에서 서로 물러설 수 없는 대전을 치뤄야 한다. 양당이 집중유세와 포화를 집중하는 것은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2-19 13:10 [최승필의 돋보기] 정치불신 해소하는 길 [최승필의 돋보기] 정치불신 해소하는 길 제21대 총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가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들어갔다.그러나 공천 면접 등 경선작업과 현역의원들의 연이은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대적 현역 물갈이가 현실화하면서 여야 모두 공천 과정에서 불거질 수밖에 없는 갈등과 잡음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다.더불어민주당은 단수 신청한 현역 지역구 의원 전부를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실시하는 등 긴장감을 높이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87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민주당은 이런 상황에서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20-02-18 13:39 김두관·홍준표 前도지사간 ‘낙동강 혈투’ 이목 김두관·홍준표 前도지사간 ‘낙동강 혈투’ 이목 4·15 총선 서울 종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빅매치가 성사된 가운데 경남 양산을에서는 전직 도지사간 ‘낙동강 혈투’가 벌어질 전망이다. 민주당에서 김두관 의원이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한 가운데 한국당도 12일 홍준표 전 대표를 양산을에 내보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양당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의미 만큼이나 이 지역에서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역 의원인 서형수 의원이 불출마 뜻을 굳힌 뒤 경남지사 출신인 김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 정치일반 | 전국매일신문 | 2020-02-12 15:23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유승민 의원 정계 은퇴 촉구”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유승민 의원 정계 은퇴 촉구”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10일 통합연석회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승민 의원은 총선 불출마가 아니라 정계를 떠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어 “그렇게 자랑스럽게 보수 통합하겠다는 사람들이 불출마를 한다는 것은 탄핵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없는 조건이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유승민 의원은 배신자라는 타이틀에서 비겁자라는 타이틀까지 같이 안게 되었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탄핵이 잘못된 탄핵이었다고 국민께 석고대죄하는 것이 맞다”면서 “탄핵으로 인해서 체제역사싸움이 전개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2-11 19:36 [사설] 국민을 위로하고 보듬는 정치가 필요하다 국민들의 온 신경이 감염병에 쏠려 있는 순간에도 4.15 총선을 향한 여의도 시계는 계속돌아가고 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목에 걸린 가시하나들 뽑았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정봉주 전의원에 대한 예비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미루고 미루던 일을 공관위의 손을 빌어 해결했다. 은근 자진사퇴의 방법을 최상이라고 생각했으나 민심이반, 결정장애라는 상황앞에서는 결단을 내려야만 했을 것이다.공관위는 이날 서면 보도자료를 통해 "정 전 전 의원이 관련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어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으나, 국민적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2-10 14:09 여성 공천 30% ‘높은 문턱’...이번엔 ‘女風’ 불까 선거단골 ‘여성인재 등용’ 목소리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저마다 총선 공천 ‘여성 우대’ 방침을 밝히며 정치권 여성 비율을 높이겠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하지만 ‘여성 공천 30%’는 이번에도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 지역구 후보 신청자 475명 중 여성은 62명으로 13.1%다. 공천 세부 심사와 전략지역 배치 등을 통해 실제 여성 공천 비율은 늘어날수 있지만, 30%까지 올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전반적인 분석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심사와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2-04 17:29 '무주공산' 용산구, 격전지 부상...예비후보만 17명 최다 '무주공산' 용산구, 격전지 부상...예비후보만 17명 최다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현 행정안전부장관)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울 용산구에 4.15 총선 출마 예비후보 등록자가 현재 17명에 이르고 있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일찌감치 총선 채비에 나섰던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단체장 총선 출마 자제 권고 지침에 따라, 그 꿈을 접고 용산구정에 전념하기로 한 상황이다.현재 더불어민주당에는 ▲권혁기(52) 전 청와대 춘추관장 ▲선종문(45) 변호사 ▲도천수(66) 희망시민연대 이사장 ▲임채원(53)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4명이 예비후보로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1-30 13:08 [칼럼] 자유한국당 공관위에 거는 기대 [칼럼] 자유한국당 공관위에 거는 기대 자유한국당이 내일(30일)부터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공천 접수에 들어간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형오. 이하 공관위)는 23일 저녁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공천 접수 내용을 공고했다.공천 접수 지역은 전국 253개 지역으로 30일 시작해 다음달 5일 오후 5시까지다. 이처럼 후보자 공천이 시작되면서 자유한국당 공천 심사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에 앞서 황교안 대표와 공관위원들간의 만남이 지난 23일 있었다.위촉장 수여식에서 자연스럽게 황 대표와 만난 김형오 위원장등은 사심 없는 공천, 칼럼 | 박희경기자 | 2020-01-28 14:31 '총선전쟁' 與 전략지 확정·한국당 공관위 가속 '총선전쟁' 與 전략지 확정·한국당 공관위 가속 여야가 총선이 8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 선정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17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 13곳을 포함한 15곳의 전략공천지를 확정했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투명한 공천이 총선 승리의 지름길"이라며 "모든 예비후보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공천을 하겠다"고 확대간부회의에서 밝혔다.전날 자유한국당은 공관위원장 발표에 맞춰 공천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정치 신인이 진입장벽 때문에 턱을 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공천 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7 18:00 서울 구로‘을’더불어민주당 조규영 예비후보, “윤건영 전 실장과 공정하고 멋진 경선 기대했는데 아쉽다.” 4.15 총선 서울 구로을 지역에 예비등록한 주규영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15일 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구로 ‘을' 을 포함, 현역 불출마 지역 13곳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됐디. 윤건영 전 실장과 공정하고 멋진 경선을 기대했는데 아쉽다.”고 밝혔다.그는 “갑자기 나타난 후보는 승리할 수 없다. 이길 수 있는 후보가 전략공천 돼야 한다. 구로에서 20 여년의 삶, 12년간 3선의 서울시의원 활동, 구로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과 소통해온 후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지역구 30% 여성의무공천, 미룰 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16 10:40 여야 '총선경쟁' 앞다퉈 공약 발표 ··· 공천준비 '가속폐달' 여야의 총선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15일 여야는 국회의원 후보 공천 논의를 속도 내면서 민생·경제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정책 대결에 들어갔다.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개혁 대 반(反)개혁’ 구도로 야당 심판론을 부각했고, 자유한국당은 검찰개혁을 정권에 대한 수사 차단으로 규정하고 정권 심판론에 무게를 뒀다.이날 민주당은 ‘공공 와이파이(WiFi) 구축’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오는 2022년까지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전국에 공공 와이파이 5만3000여개를 구축해서 전 국민이 통신 비용을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민주당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5 16:57 한국당 “합쳐야 산다” 14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의석이 가장 많은 경기·인천에서 반드시 압승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황 대표는 인천 한 호텔에서 열린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민심이 제대로 모으면 수도권에서 100석 넘게 (차지)할 수 있다.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 도전하면 60석 또는 70석 이상 될 수 있다”며 “이번 총선은 이 정권 대한 중간 심판 성격의 선거다.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좌파 폭정의 길, 극단적으로 말하면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그냥 두면 안되는 정부답지 못한 정부, 국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1-14 17:48 한국당 김정훈, 총선 불출마...“당, 완전 환골탈태해야”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14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이날 김 의원은 탄핵과 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분열, 지난해 지방선거 참패 등을 거론하며 “우리 당이 이렇게 된 데는 당시 모든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직·간접의 책임이 있겠지만 특히 중진의원의 경우 더 무거운 책임이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불출마 결심을 알렸다.또 “더 많은 중진이 책임을 통감하고 각자 책임을 어떻게 지는 것이 국민과 당원에 대한 도리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이렇게 만든 정치적 책임이 있는 분들은 어떤 형태로든 그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다.그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1-14 17:43 부천시체육회장 선거 허위사실 유포 고발 경기 부천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부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A후보는 부천시체육회 직원 B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부천 원미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소장에는 부천시 체육회 직원 B씨가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부장과 팀장 등 8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후보자인 A씨와 C후보가 단일화를 하려가 실패했다. A후보가 불출마 하기로 했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A씨는 고소 이유에 대해 “준 공무원도 선거에 개입 사회일반 | 부천/ 민창기기자 | 2020-01-12 17:09 여야 ‘1호 공약’ 전략 부심...대세는 ‘청년’·한국당은 “공수처 폐지” 4·15 총선 체크 포인트 정치권이 총선을 3개월여 앞두고 중앙당 차원의 정책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여야 각당이 특히 ‘1호 공약’을 마련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각당의 총선 핵심 전략을 1호 공약에 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소득 하위 70% 노인에 대한 기초연금 30만원 균등 지급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워 중장년층으로의 외연확장을 꾀했다.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는 ‘청년’을 주목하는 분위기가 우선 눈에 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거부터 만 18세 이상으로 선거권이 확대되면서 유권자가 50만명 가량 증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2 16:51 패스트트랙 정국 종료…여야, 총선 앞으로 패스트트랙 정국 종료…여야, 총선 앞으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이 예정된 오는 13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이 사실상 막을 내릴 전망이다.유치원 3법은 2018년 12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및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 선거제 개혁안을 담은 선거법 개정안은 지난해 4월 각각 패스트트랙에 올랐다.이 가운데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설치법안은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했고, 이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과 유치원 3법의 처리만을 남겨놓고 있다.여야는 패스트트랙 정국이 남긴 짙은 상흔을 뒤로 한 채 본격적인 4·15 총선 체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2 09:54 서울 구로‘을’조규영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공정경선 요구하며 출마선언” 서울 구로‘을’조규영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공정경선 요구하며 출마선언” 서울시의회 조규영 전 부의장이 21대 총선 서울 구로‘을’지역 출마를 선언하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마설과 관련, “윤건영 실장께서 공정 경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면서 공정 경선을 요구, 향후 이 지역 공천과정이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자유한국당 등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 표밭을 갈고 있는 후보들이 가장 경계하고 있는 부분이 중앙당의 전략 공천이기 때문. 지역 인사들은 밀실 공천 또는 낙하산 공천이라며 선거 때마다 공정경선을 요구해온 것도 사실이다.조 전 부의장은 출마언문을 통해 “더불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08 10:41 총선 D-100…민주, 민심이반 심화 ‘PK 초비상’ 총선 D-100…민주, 민심이반 심화 ‘PK 초비상’ 4·15 총선을 100일 앞둔 더불어민주당에 PK발(부산·울산·경남) 비상이 걸렸다.이번 총선에서 ‘제1당 사수’ 목표를 위해서는 수도권과 호남은 물론, PK지역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민주당 입장에서 민생경제 악화와 ‘조국 사태’ 등을 거치며 민심 이반이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이에 PK지역 의원들이 경남지사 출신인 김두관 의원(경기 김포갑)을 차출해달라고 지도부에 공식 요구했다.홍익표 수석대변인은 6일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총선을 전체적으로 이끌어갈 사람이 필요하다며 김 의원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06 15:34 21대 총선 물갈이 공언 지켜라 21대 총선 물갈이 공언 지켜라 6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둘러싸고 또 격돌하면서 국민들에게 볼썽사나운 모습을 여전히 보여줬다.국회는 늘 민의(民意)의 전당이 아닌 싸움터로 변질된 지 오래로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지만 좀처럼 이들의 싸움질은 멈출 줄 모르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일 본회의를 기점으로 남은 개혁입법 완수에 다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으로,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 입장인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과의 대치 국면이 재개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국민들의 눈에는 한심하게 비춰질 뿐이다.이처럼 국회에서 칼럼 | 윤택훈기자 | 2020-01-06 14:01 박영선·김현미·유은혜·진영 "총선 불출마" 박영선·김현미·유은혜·진영 "총선 불출마" 3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오전 이들은 국회 당대표실에서 '현직장관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다만 진영 장관은 총선을 관리하는 주무부처 장관인 탓에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불참했다.박 장관(서울 구로을)은 "총선을 보름여 남겨두고 구로에 갔던 18대 총선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고 얼마 되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03 14: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