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대문구,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23명 정규직 전환 동대문구,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23명 정규직 전환 동대문구 기간제 근로자 2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 됐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정부가 올해 7월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 중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근로자 2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정부 가이드라인은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동대문구도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고자 한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을 안정화하고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12-28 10:41 서산시, 살기좋은 ‘명품도시’ 건설 박차 충남 서산시가 올해 농어촌과 도시가 어우러지고 자연친화적인 도시 건설에 온힘을 기울인 결과, 살기 좋은 명품도시 건설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청지천에 교량, 생태습지,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는 청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신장천, 기포천 등을 복원하는 사업도 진행하는 등 하천 생태계 복원에 힘썼다. 방류수질 개선을 위해 고북 기포리와 팔봉 어송리에 소규모 공공처리 하수시설을 조성했고 하수관거 정비도 추진 중이다.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전국 2위에 꼽힌 해미읍성 무궁화동산을 비롯해 시가지 제철 꽃 및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12-15 08:44 동대문구, 지역안전도 2년연속 1등급 획득 동대문구, 지역안전도 2년연속 1등급 획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안전도 진단’결과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총 10등급으로 구분 평가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지역안전도 점수가 ‘낮을수록’ 안전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구는 안전도 점수 0.202로 1등급에 속했다. 또한 228개 지자체 중 5등급 이상 지자체는 95곳(41.7%)이며, 나머지 133곳(58.3%)은 6등급 이하로 자연재해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지역안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12-12 10:36 용인시, 공사 5건 설계 경제성.타당성 검토로 43억 절감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50억 원 이상 대형 도로건설 및 하수시설설치 공사 5건에 대한 설계의 경제성 및 타당성 검토를 통해 총 4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예산을 절감한 사업은 ▲원삼면 사암리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113호 개설공사 ▲국지도23호선 확·포장공사 ▲고매IC 연결도로 개설공사 ▲이동면 묵리 하수관거 정비 공사 등이다. 이중 사암리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은 당초 130억 원의 사업비를 예상했으나 공법 변경과 굴착 폭 축소 등으로 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상현동~광교를 경기 | 용인/ 유완수기자 | 2017-12-08 08:30 용인시의회 행감 용인시의회 행감 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강웅철)는 지난 4일 상수도사업소 소속 ▲수도행정과 ▲수도시설과 ▲정수과와 하수도사업소 소속 ▲하수재생과 ▲하수시설과 ▲하수운영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홍종락 의원은 타 자치단체와 비교해 용인시 노후관로 정비공사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고 지적하며 중장기적인 정비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고지대에 위치한 수압 불량 지역 현황을 파악해 출수 불량 지역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하수시설과에 BTL 사업 대상지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요구하며 우 지방정치 | 용인/ 유완수기자 | 2017-12-05 16:49 관악구, 전국 최초, 3차원 레이저 스캐닝 기법 활용 하수시설물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관악구, 전국 최초, 3차원 레이저 스캐닝 기법 활용 하수시설물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도로함몰의 주원인이 노후된 하수관로로 밝혀지면서 하수시설물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전국 최초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시설물 스마트 유지 관리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현재 관악구에서 관리하는 주요 하수시설물은 하수암거(하수박스) 38㎞, 원형관로 367㎞, 맨홀 1만 992개, 빗물받이 2만 4392개로 이중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시설물이 전체의 67%로 각별한 유지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지난 6월에 전국 최초로 3차원 레이저 스 서울 | 백인숙기자 | 2017-11-07 11:39 은평구, 혁신기술로 하수시설 악취․안전사고 예방한다 은평구, 혁신기술로 하수시설 악취․안전사고 예방한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혁신기술을 활용해 하수시설물 악취․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구는 악취 및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악취 및 하수역류방지용 배수장치’, 초미세기포를 생성해 하천의 수질을 정화시키는 ‘수질정화 시설’, 노후 하수관을 도로 굴착없이 보수 가능한 ‘3S 세그먼트 공법을’ 하수 시설물에 적용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악취 및 하수역류방지용 배수장치’는 하수관로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기 위해 빗물받이 상부에 설치하던 악취차단장치를 빗물받이와 하수도 본관을 연결하는 내부의 연결관에 설치하는 신(新)개념의 반영구적 서울 | 임형찬기자 | 2017-11-02 12:48 보령 첫 마을 가꾸기 사업 1단계 완료 '가시적 성과' 충남 보령시가 청소면 죽림3리 의식마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보령 첫 마을 가꾸기 사업’ 1단계가 완료돼 거리환경과 도시경관이 크게 개선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죽림3리 의식마을은 홍성군과 경계이자 북부권 첫 관문으로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돼 주민들의 소외감이 있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최대 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대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첫 마을 가꾸기 사업은 나기철 청소면장과 마을주민들이 지난 1월 김동일 시장의 민생현장 방문에서 광천읍의 경우 2010년 피플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10-25 08:45 동대문구, 구민 안전‧편의 위한 ‘추석 종합대책’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2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생활 불편해소 대책, 교통 대책, 이웃과 함께 훈훈한 추석 보내기, 물가안정 대책, 안전 대책, 경계태세 강화 등 6개 분야 12개 단위사업을 마련하고 8개 반 총 376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한다. 먼저 내달 10일 오전까지 구청 1층 당직실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과 접수 민원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9-28 13:41 노후 지하수시설 5개소 '나눔지하수사업' 시행 강원도 홍천군은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노후화된 지하수시설 5개소에 공내청소(써징), 펌프교체, 상부보호 시설 및 급수대를 설치하는 나눔지하수사업을 시행해 20일 홍천여자고등학교에서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나눔지하수 사업은 가뭄피해지역에 지하수탐사 및 개발, 공공관정 시설개선으로 가용한 수원을 확보하는 국가 물 복지사업이다. 관내 노후된 5개 소 지하수 시설은 홍천 여자고등학교, 동창초등학교, 한서초등학교, 남면 시동리, 서면 개야리로, 평소 이 지역들은 물 부족 및 수질오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나, 금번 나눔지하수사업을 통해 피플 | 홍천/ 이승희기자 | 2017-09-22 08:13 양양군, 2020년까지 노후 하수관거 일제 정비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파손된 하수관로로 인한 위험요소 제거와 원활한 하수도 유지관리를 위해 노후 하수관거를 일제 정비한다. 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71억 원을 투입, 양양읍과 현남면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환경부에 2018년도 국비보조사업으로 해당지역 노후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신청했으며, 내년 초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착수에 들어가 오는 2020년까지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이 하수시설 미보급 지역인 현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17-09-14 08:16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장,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찾아 격려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장,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찾아 격려 서울시 강북구의회 박문수 의장이 지난 7월 10일 강북구 미아동복합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솔매로49길 14)를 찾아 수방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미아동복합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에 따른 기상상황과, 비상근무현황, 호우 대비 사전 조치 사항, 민원 사항 해결을 위해 밤새 주민들의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해 근무에 만전을 기했다. 박문수 의장은 “계속된 집중 호우로 하천과 제방, 약해진 지반 등에 대한 2차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다.”며 “구청 등 관계 공무원들은 2차 피해 발생 예방을 위해 하천변과 공사장, 산책로, 하 지방정치 | 홍상수 기자 | 2017-07-17 13:19 진주시, 중호우 대비 상·하수도 일제정비 경남 진주시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침수피해와 급수불편이 없도록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수도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정비개량하고 하수관로는 배수를 방해하는 집수맨홀 내 쓰레기 등 오물과 덮개제거, 퇴적물 준설 등을 실시한다. 시는 상수도시설물 중 주요시설인 진양호 취정수장과 읍면지역 상수도 공급을 위해 운영 중인 가압장 49개소, 배수지 35개소에 대해 3개 반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미비 사항은 사전 정비개량할 계획이다. 하수도시설은 처리구역 30. 사회일반 | 진주/ 박종봉기자 | 2017-07-17 07:38 서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배수설비 366개소 설치 충남 서산시가 고북면 기포리 일원에서 추진했던 공공하수시설 건설 사업이 마무리 됐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오수처리시설이 없는 고북면의 기포천 및 간월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국비 72억 1000만 원을 포함, 총 사업비 103억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오수관거 12.1km를 신설하고 배수설비 366개소를 설치했다. 이 시설은 하루에 26만ℓ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시는 6일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공사 관계자와 지역 도·시의원, 사회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7-09 13:28 서구, 여름 안전사고 예방 온힘... 취약시설 등 점검 인천시 서구가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8일 서구에 따르면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인 상황관리와 철저한 사전점검, 효율적인 재난대응체제 구축 등을 통한 재난재해 대비로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것. 이에 구는 ‘2017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상황단계별 주요 임무 등을 규정하고 선제적 상황관리를 위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장마나 홍수로 인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6-29 07:33 하동군, 생활하수시설 확충 팔 걷었다 경남 하동군이 주요 하천의 수질을 1급수로 유지하고 농어촌 마을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하수처리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및 확충 사업에 나섰다. 군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화개천 일원을 비롯해 7개 읍·면 9개 지구의 생활하수시설 정비 및 신설을 위해 117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먼저 피서철을 앞두고 화개천과 섬진강의 청정 1급수 유지를 위해 2억 5000만원의 군비를 들여 범왕리 목통마을, 용강리 모암마을, 운수리 석문마을, 대성리 의신마을, 화개장터 등 화개면 일원의 하수관 경남 | 하동/ 임흥섭기자 | 2017-06-22 13:33 강남구, 2017년도 추경예산 402억 9천6백만원 구의회 제출 강남구, 2017년도 추경예산 402억 9천6백만원 구의회 제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12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258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7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 신 구청장은 추경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392억 99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9억 9700만원으로 총 402억 9600만원으로 이라고 설명했다. 추경재원은 국시비 보조금 34억 3500만원과 순세계잉여금 285억 5700만원, 이월금 73억 700만원이라고 밝혔다. 구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위문사업에 3억 2200만원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비 2억 8400만원 △직업재활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6-12 15:35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현장 활동 실시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현장 활동 실시 서울 강북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이백균) 위원들이 최근 하수시설물 유지관리 창고(공무직 대기실)와 준설토 중간적치장 시설을 살펴보고 개선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공무직 대기실 화장실 공사와 준설토 중간적치장 개선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시설을 점검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안전치수과장 등이 함께 했다. 공무직 대기실 화장실은 타일 시공, 공간 확장, 샤워시설 등을 추가 설치했으며, 준설토 중간적치장의 경우 기존에 지붕이 없어 악취와 먼지로 인해 발생했던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지붕 및 벽면 설 지방정치 | 김윤미기자 | 2017-06-12 14:51 함박마을 함박로 전면 도로개량 인천시 연수구는 연수동 함박마을 함박로 도로개량을 통해 보도에 설치된 변압기 이설과 도로변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해 보행환경 및 차량흐름을 개선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함박마을 함박로는 1993년 택지개발 조성 시 설치된 도로로 보도에 변압기 26대가 설치되어 주민 통행불편으로 철거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상가 도로변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매우 커서 도로 개선이 필요했다는 것. 이에 구는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이달 중 착공해 오는 7월까지 지상변압기를 이설하고 보도를 전면 재포장한다. 또 상가지역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4-28 07:28 공공·대용량 지하수시설 정밀조사 박차 충남도가 대체수자원으로써 지하수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내 공공 및 대용량 지하수시설에 대한 정밀조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3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공 및 대용량 지하수 이용 현황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가뭄 발생 시 공공 및 대용량 지하수 적기 활용, 상수도 오염이나 고갈 등 재해 대비, 지하수 자원의 체계적인 개발·이용 기반 구축, 효율적인 보전·관리 대책 수립 등이 이번 용역의 목표다.용역 내용은 공공 및 대용량 지하수 이용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7-04-02 15: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