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은 최근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남 부의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는 미래성장산업국 김현대 국장, 반도체산업과 송은실 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들과 미래양자융합포럼 김재완 공동의장,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 정연욱 교수, 가천대학교 물리학과 배준호 교수, KIST 양자정보연구단 한상욱 책임연구원, 미래양자융합센터 김효실 센터장, 한국나노기술원 서광석 원장, IDQ 엄상윤 대표, 마이크로인피니티 윤상준 사업총괄 사장, LI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4-04-0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