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구민의 안전과 복지 집중해 추경안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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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구민의 안전과 복지 집중해 추경안 편성했다"
  • 박창복기자
  • 승인 2016.06.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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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규모는 일반회계 4565억원, 특별회계 295억원으로 총 4860억 원.

서울 영등포구 조길형 구청장이 15일 제1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했다.

이번 추경안 규모는 4860억 원으로 기정예산액의 4.7%인 217억원을 증액됐으며, 일반회계는 201

억 8000만원이 증액된 4565억원, 특별회계는 15억 2000만원이 증액된 295억원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민선6기가 출범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영등포구에는 교육복지복합

타운, 여의도복지관, 유스스퀘어, 제2스포츠센터, 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 등 교육․복지 시설을 꾸준히 확충해왔고, 당산동~샛강 생태공원 연결로, 신도림역~도림동 연결로, 경부제3녹지 지하주차장 건설을 추진해 도시환경을 편리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 구민들의 숙원이었던 준공업지역 문제도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큰 진척을 보게됐고,영등포역 인근과 경인로변은 지난 2일 서울시 도시재생 경제기반형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향후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말 확정되면 최대 500억원이 지원돼 새로운 경제거점으로서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도 꽃할매네주먹밥, 늘푸름학교 같은잔잔하고 따뜻한 사업들도 발굴했다.

하지만 조구청장은 “민선6기 반환점에 선 지금,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며 구민의 안전과 복지,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추경예산을 편성했음을 말했다.

먼저, ‘도시 안에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한 ‘골목상권 살리기’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집중했다.

또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약자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영등포노인케어센터 증축 및 대림1동 데이케어센터 및 구립 경로당 건립, 시민건강관리센터 설치, 사러가시장 특화사업, 남서울아파트 등 공동주택 안전진단, 의료급여기금,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예방사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의원님들께서 다시 한 번 뜻과 힘을 모아주신다면 구와 구의회가 한마음으로 구민의 행복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과 항상 발맞춰 동행하는 영등포구정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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