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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상 이어 호주·대한민국에서도 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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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상 이어 호주·대한민국에서도 상 받아
  • 서정익기자
  • 승인 2016.07.26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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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봉사의 공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 위해 이웃초청 잔치도 개최

<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꾸준한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국가 최고의 영예인 여왕상을 수상했다. 이어 20일에는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을 받았고, 앞서 15일 호주에서도 각 주의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아 주목 받고 있다.

 

■ 지속적·헌신적인 봉사로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펼친 공로로 영국에서 여왕 자원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4일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고턴 모나스터리에서 열린 ‘2016 여왕 자원봉사상’ 그레이터맨체스터 주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대표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워런 스미스 주지사로부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직접 서명한 상장과 크리스털 상패를 전달받았다.

이 교회가 받은 여왕 자원봉사상은 영국뿐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 봉사상이다. 이번 수상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는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까지 받았다.

앞서 5월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수상단체 대표로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식 초청을 받아 버킹엄 궁에서 열리는 왕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후 7월 4일 시상식날, 사회자였던 폴 덴비 심사관은 하나님의 교회를 가리켜 “이들은 진정으로 행복을 주는 단체”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영국에서 헌혈, 환경정화, 수해복구, 요양원 위문 등 여러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에 진정성 있는 봉사를 해왔다.

 

■ 한국, 호주에서도 수상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진행된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장인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은 “이 환경상을 받는 분들은 다른 이들을 위해 애써온 개인이나 단체로, 한 마디로 ‘청백리’라고 할 수 있다”, “영국 여왕상까지 수상한 것은 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했다는 것이고 정말 훌륭한 일”이라며 하나님의 교회에 축하를 전했다.

앞서 15일 호주에서도 수상 소식이 답지했다. 각 주의 환경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을 받게 된 것.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단체 중 하나인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한 ‘2016 지속 가능한 도시 상’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쓰레기 방지 부문에 크게 기여한 데 대한 치하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에도 국내에서 단체로서 최고상인 대통령단체표창을, 미국에서도 대통령자원봉사상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 이웃과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의 공로로 세계 각국에서 받은 상이 2천 건을 넘는다. 잇따른 수상에 대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 세계 성도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진실하게 실천한 결과”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는 하나의 집,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중한 가족과 같다. 그런 마음으로 전 세계 성도들이 봉사와 신앙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70억 지구촌 가족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 같은 수상 행렬은 하나님의 교회가 한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위해 쏟아온 정성에 대한 각국의 감사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환경정화활동만도 이미 3000회를 넘었다. 3000회라면 1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8년 이상 꼬박 해야 하는 횟수다.

그밖에도 교회는 헌혈, 소외이웃돕기, 어르신 공경, 태풍·지진 등 재난 구호활동, 요양원 위문, 지역사회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이뿐 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나눔활동으로 봉사의 범주를 확장해 정서적 힐링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가 무더위와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을 교회로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은 교회 성도들이 마련해준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과 다과를 함께 나눴다. 교회 관계자는 “이웃과 사회를 위한 사랑으로 실천하는 봉사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라며 “지역 이웃들과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정정숙 어르신(82)은 “깨끗하고 맛있는 식사를 정성스럽게 대접 받았다”며 “진심 어린 봉사에 늘 고맙다. 영국 여왕상까지 받았다니 정말 축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도들은 작은 음악회도 마련해 뜨거운 날씨로 지친 지역민들의 심신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환경부장관상 수상
▲영국여왕상 수상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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