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아파트 시장 비수기.. 매매가격 보합세
상태바
경북도내 아파트 시장 비수기.. 매매가격 보합세
  • 경북/ 신미정기자
  • 승인 2015.05.12 07: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내 아파트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최근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 경북도내 아파트 매매 값은 0.03% 올랐다. 지역별로는 경산시가 0.06%로 오름 폭이 가장 컸고 포항시 0.05%, 칠곡군 0.01% 등 순이었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168㎡ 이상이 0.07%를 기록했고 이어 66㎡ 이하 0.05%, 99∼132㎡ 0.04%, 132∼165㎡ 0.02%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세 가격은 경산시가 0.06% 상승률을 보인 것을 비롯해 포항시 0.04% 등 도내 평균 0.02% 올랐다. 이진우 소장은 “지역 아파트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어 거래량이 줄고 가격 상승세도 둔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흐름은 지역에 2분기 입주 물량이 많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