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행복 바로서는 ‘희망찬 고성 ’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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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행복 바로서는 ‘희망찬 고성 ’ 건설
  • 고성/ 박승호기자
  • 승인 2017.01.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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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창출·다양한 관광인프라 개발
살기좋고 살고싶은 안락한 정주기반 조성

▲윤승근 강원 고성군수

    윤승근 강원도 고성군수는 올해 군정운영 핵심 키워드를 ‘소통과 협의’로 정하고 ‘살기 좋은 고장, 살고 싶은 행복고성’비전 실현을 위해 군민에게 필요하고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해결되지 않을 일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윤 군수는 민선6기 출범당시 “무너진 고성경제를 회생시키고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고성건설실천을 위해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며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은 단지 극복해야 할 과제로 생각하고 오직 군민 모두가 행복할 미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단된 금강산 관광 재개, 마산봉(알프스 스키장 재개장), 화진포·송지호, 원암온천 지구를 비롯한 관광개발 부문과 동해고속도로 연장, 동해선 철도를 비롯한 교통망 확충 등 지역개발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사업들이 자체해결이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으로 답보상태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군은 청렴도 2등급이라는 목표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이 바로 서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창의적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양해진 군민의 욕구 충족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마을담당관제 운영’, ‘찾아가는 행복행정 서비스’, ‘행복마을 만들기 좌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 민선시대에 들어와 처음으로 인·허가 민원처리의 신속한 해결과 걸림돌을 제거하고 그동안 탁상공론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 군민의 마음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68억 원을 들여 타임 스퀘어 광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통일전망대 해돋이 전망타워 신축사업은 내년 7월 준공할 계획이며, 남북고성 통일프로젝트와 10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통일전망대 관광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통일 전초기지로서의 역할과 유라시아 대륙진출 교두보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전망이다
 침체된 지역경기를 끌어 올리는 데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과 각오로 5개 지역별로 순회하며 ‘벼룩시장’을 개장, 지역 내 구매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왁자지껄 마케팅 사업,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등 비교 우위의 시장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지역 특화주류‘달홀주’는 선호도 측면에서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금강산수와 해풍솔솔 등 양질의 지역생산 쌀도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깨끗한 어업·연안환경 조성, 수산물 유통·가공산업 육성, 수산종묘 방류, 연안바다 목장화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부화 명태치어 방류에 이어 세계최초 완전양식 성공으로 명태생산 주산지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으며 은 연어 양식 성공 및 출하를 계기로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있다.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규제개혁 추진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상, 보건복지부 주관 자활사업 추진 우수, 농촌진흥청의 강소농 육성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자체감사 실시분야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신지식인 협회 주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의적인 행정운영 유공 분야에서 윤 군수 가 ‘영예로운 신지식인 상’을 받았다.
 여기에 군은 부족함은 밖에서 끌어들여 우리 것으로 만들고 잘 포장해 모든 기업에서 눈독을 들이고 구미를 당기게 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윤 군수는 오로지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군민의 군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하나 하나 풀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올해 군정방향을 밝혔다.


 ●군민 모두가 희망 을 나누고 누릴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희망경제 구현’
 현재 관내 기업체는 22개 업체 1365명 으로 군이 중점 육성·지원하고 있는 해양심층수 농공단지는 90%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2개 업체 144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 연말까지 3개 업체가 신규 입주예정 및 확대분양을 마친 상태로 올해 100% 분양 목표 달성이 예상되고 있으며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제2농공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또 총 2500억 원을 투자하게 될 ‘해양심층수 융 복합 클러스터’조성사업은 먼저 내년까지 150억 원을 들여 해양심층수 산업지원센터를 완공하고 체험형 관광시설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등 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의 국내 최대 허브단지를 완성,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만들 계획이다.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우리 동네 장보기, 의식교육은 물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확장, 비 가림시설 확충, 청결한 시장 유지와 고성사랑 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을 통해 소비와 구매로 북적대는 명품시장을 만든다.
 읍·면 순회개최로 많은 호응을 받은 벼룩시장은 다양한 상품을 확보하고 특정계층이 아닌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고객으로 확대하며 군 훈련소 직접 입영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 개설, 군 장병 효도선물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홍보와 특산품 판로를 개척한다.
 공공근로, 지역일자리 공동체사업, 숲 가꾸기, 산림바이오메스 사업, 노인 공동체 일자리 사업도 편중됨이 없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게 하고 국회의정연수원 근무자도 지역 인력 채용 및 식재료 납품 등을 통해 일자리 제공과 지역 생활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
 퇴직 부사관 관내 정착, 귀농·귀촌 희망자에 대한 콜센터를 운영해 조기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다하고 총 134세대 규모로 신축 중인 간성 군인아파트와 126실 규모의 대순진리회 제생병원 직원숙소도 내년도에 완공·입주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동시에 전입을 유도한다.
 그 어느 지역보다도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이 우수한 특성을 살려 제72회 전국 남녀 종별배구대회 유치 등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동계 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사계절 체육메카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계절을 타지 않는 꾸준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유지해 나간다.
 아울러 국제대회로 공식 인증된 ‘뚜르드 2017 국제 자전거대회’, 내년부터 3년간 46억 이 투자되는 ‘4D해양모험 센터’, ‘사계절 밀리터리 체험장 조성 사업’은 관광 레포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되도록 하며 말(馬) 힐링 체험 산업을 육성한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의 공간 ‘매력 있는 관광레저 휴양도시 건설’
 군부대 협의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는 화진포 국제휴양 관광지 조성 사업 조기착공과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통일전망대 해돋이 전망타워건립 사업은 남북한 전시관 조성, 상설 안보교육장 설치 등 다양한 DMZ컨텐츠 구성을 통해 안보교육의 전초 기지로 꾸민다.
 통일부와 협의 중인 각종 교육기관의 통일안보 교육 코스 의무화로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며 산·바다·호수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 발길이 닿지 않은 구석구석을 조망하고 지역 특성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진행 중인 ‘통일전망대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용역’, 비무장 지대를 넘나들 수 있는 ‘금강산 레일바이크 사업’, 화진포에서 거진 등대 구간 ‘로프웨이 설치’, 거진등대를 오르는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화암사에서 북한 신계사를 연결하는 ‘만해 수행길 조성’, 북 고성 지역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북방문화 골목체험 사업’을 추진, 새로운 관광 메카로 만든다.
 ‘오호리, 봉포리 죽도·소죽도 개발 용역’을 통해 숨어있는 보물섬을 찾아 스토리가 있는 관광지로 개발하고 ‘대진항 해상공원’도 위탁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무릉도원·삼봉·건봉권역 추진 사업과 라벤더 향수 체험마을 사업, 수목화를 그리는 송정마을 사업도 지역 주민의 소득창출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
 송지호 관광지 순환도로 개설, 백도 마을 형 해수욕장 조성, 모기 없는 청정 해수욕장 확대 운영, 봉수대 해수욕장 사계절 해양체험 레포츠 전용공간을 마련, 오감만족 휴양지로 가꾼다.
 군 대표축제로 새롭게 선보인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심을 모은 ‘통일고성 명태축제’는 질적으로 성숙된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육성하고 ‘대진항 수산물 축제’, ‘왕곡마을 체험축제’는 우리 것을 살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키며 ‘수성문화제’는 역사와 정체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군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킨다.
 해안 경관 확보를 위한 ‘동해안 해안철책 철거’, 대진항 일원 ‘수상레저 활동 상시 금지구역 완화’ 등 지역 주민들의 생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도 단계적으로 풀어 해양관광 자유지대로 조성해 나간다.


 ●불편, 불만족, 불친절이 없는 ‘군민과 소통·공유하는 적극행정 구현’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생활에 깊숙이 파고드는 맞춤형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신년인사회, 군정살림살이 설명회 등 지역주민 초청 간담회 개최, 행복마을 좌담회, 관내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시원한 해결책을 마련 하는 등 웃음을 찾고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인·허가 민원인과의 간담회’는 아직도 우리 생활 주변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고 더욱 고민을 해야겠다는 스스로의 질문도 던져 보며 규제에 묶여 해결할 수 없는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개선 건의하고 군 자체로 해결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출향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애향의 끈을 놓지 않도록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명태축제, 수산물축제, 군민의 날 행사 등 군 단위 행사 초청은 물론 지역별 정기총회 등에도 직접 찾아가 고향소식을 전해 드리는 서울 등지를 찾아가는 군정설명회 개최방안도 검토하며 민·관·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주민자치센터,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자생력을 키워나가며 어렵고 힘들 때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군 장병들이 마음의 안식처로 삼을 수 있도록 신병 수료식부터 전역할 때 까지 관심을 갖고 후원자의 역할을 다하고 군인 가족도 우리 가족이고, 군부대도 우리 마을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군인 아파트, 군부대 주변 환경개선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
 무엇보다도 친절·봉사의 자세가 몸에 베인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불편·불만족·불친절의 3불(不)이 없는 공직 및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소양교육 강화, 위탁교육 실시 등 공직자로서의 지녀야할 기본 도리를 저버리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깨끗한 청렴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난해 청렴도 2등급 수직상승에 안주하지 않고 1등급을 만들어 가는데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간다.
 뒤처지고 나태한 공직자가 버틸 수 없는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 선의의 경쟁이 살아있고, 능력과 성과중심의 열린 인사운영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풍토를 만들 것이다.


 ●누구나‘살기 좋고, 살고 싶은 안락한 정주기반 조성’
 ‘요람에서 무덤까지’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안정적인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노인 가구, 조손가구,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한 사례관리를 철저히 하고 건강진단·복지용품 지원에 누락됨이 없도록 하며 주민 참여 형 고성군사회복지 100인 운영, 행복고성 나눔 박람회 개최, 고성도움 나눔운동 전개, 사회단절 소외계층 멘토링 구성, 푸드뱅크 운영, 복지이장, 읍면민관협의체 등 지역보호체계 운영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 시킬 것이다.
 희망울림 긴급지원, 저 출산 해소를 위한 다자녀가구 양육부담 해소 지원, 의료급여 지원, 저소득 생활 안정을 위한 자활기금을 운영하고 어린이집 종사자를 비롯한 각종 시설 종사자가 대우를 고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체 인구의 24%로 사회 구성원의 한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노인 인구에 대한 복지 수요가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수수당 지급, 기초연금 지급, 식사배달, 노인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응급 안전돌보미 시스템 구축, 독거노인 그룹 홈 설치, 건강진단 지원 등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리환경 개선활동, 명태손질 사업, 시니어클럽 운영 등 사회 참여형 일자리 제공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도·군단위 체육대회 참가, 노인의 날 행사 지원, 경로당 운영 지원 등 사기진작 사업을 병행해 나가겠다.
 장애가족, 다문화가족도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동등한 대접을 받고,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도록 장애연금·장애수당, 여성장애인 출산비 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 장애인 심부름센터 운영, 직업 재활시설운영, 장애인의 날 행사 지원 등 맞춤형 복지지원을 강화하고, 군청 현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 시간이 있는 곳’커피 판매점도 활성화 시킨다.
 다문화 가족이 소외감 없이 안정적인 생활정착을 위한 한국어 교육, 자녀교육, 가족 통합사업, 방문 서비스사업 추진, 국내 문화체험 행사, 합창단 운영, 다문화가족 한마음대회 및 가족명랑 운동회 지원을 비롯해 고향 보내주기 운동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
 각종 위원회 위촉직 여성 참여비율을 높이고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기회 확대, 아카데미 운영, 전문 인력 발굴 및 우리 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등 장학사업 추진과 거점학교 육성, 인재 풀 데이터 구축을 마련하는 등 지역인재 등용문도 넓혀 나가며 사통팔달 동서남북 내륙을 잇는 도로망을 완성, 정주기반을 다진다.
 도로는 정(井)자 형 도로망 구축을 기본으로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의 마을과 마을의 단절구간이 없도록 지역경제 거점 간 연계성을 높인다.
 현내면 배봉리에서 명파를 잇는 접경북부 내륙 중심권 도로 개설, 중부 내륙권 단절구간인 학야~구성간 도로개설, 죽왕면 가진리~간성읍 봉호리를 연결하는 관동별곡 800리길 도로 개설 등 군도 및 농어촌도로, 마을도로 시설 확충을 위해 94억 원을 투자한다.
 하천정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읍면 주민숙원 사업, 자연 재해 위험지구 정비, 재난 및 재해예방사업에 170억 원과 맑은 물 공급, 하수처리시설 확충, 생활폐기물 처리, 자연환경보호, 기후변화 대책에 341억 원을 투입, 최적의 정주여건을 확충시킨다.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등 군민 건강 증진과, 건봉사 등 전통사찰 복원, 문화공연장 건립, 창작문예활동 지원 등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연愛 동화되는 청정 농산어촌’
 농어업 분야에 대한 시장개방은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이 낮은 농림어업부문 전체에 심각한 타격을 미치고 있으며, 농어업 비중이 큰 우리 지역도 비켜갈 수 없는 것이 현실화 되고 있다.
 당면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갖출 것이다.
 농가소득 향상 및 농수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농어업의 가공, 유통, 판매, 서비스 등 6차 산업화로의 전환이 필요하나 아직까지 체계가 잡히지 않은 것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최근 들어 안전한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친환경 농수산물 생산·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내년까지 31억 원이 투입되는 토성면 봉포리 친환경 로컬푸드 공원 조성 사업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즉시 착공하고 친환경 인증 규모를 60건에서 103건으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 농업 산업화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통일배추 상품화 사업·해양심층수 절임배추 지리적 표시제 추진, 영농 기술의 확대 보급, 친환경 농자재 지원, 우렁이 농업 확대, 여성농업인 농작업기 지원, 과수·원예 및 꾸지뽕 등 특용작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산물 유통·가공기반 구축 사업에도 적극 지원 한다.
 농장 및 사육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조사료 확대 생산·공급, 자원 순환형 가축분뇨 자원화 기반구축 등 환경과 조화로운 ‘자연 친화적·자원 순환형 축산업’을 육성하고 명품 한우·칡소의 광역브랜드 육성과 가축개량, 시설자동화 등축종별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다.
 AI, 구제역 등 악성 가축 전염병 재발방지대책과 인수공통전염병 및 주요가축 전염병 근절대책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중 상시 방역체계를 확립한다.
 해양 환경변화에 어업 여건이 급변하고 기상이변으로 수산 자원 생태계 교란이 심각한 수준이며, 수산자원의 남획, 해양 오염 등으로 수산물 생산은 감소하고 있으나 국민생활 수준 향상 및 웰빙 열풍으로 수산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비, 어촌도 글로벌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어업경영의 변화와 어장환경 여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득원을 개발하며 웰빙·안전 소비패턴에 걸 맞는 생산·유통 관리체계로 전환시켜 나갈 것이다.
 40억 원을 투자해 올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농수산물 가공처리장은 올해부터 본격 가동하고, 오는 2019년까지 182억 원이 투입되는 거진항 이용 고도화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어촌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미항(美港)으로 가꾼다.
 내년까지 189억 원이 투자되는 죽왕면 공현진과 토성면 교암리 연안정비 사업도 최대한 공기를 앞당겨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을 조성한다.
 수산종묘 방류, 바다 숲 조성, 연안바다 목장화 사업, 생분해성 어구 지원을 통한 미래형 녹색자원 조성·관리를 확대하고 어선장비 현대화, 안전시설 설치 등 안전하고 현대화된 조업 환경조성과 고성 명태산업 지원 등 수산물 유통 가공산업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동트는 진등마을, 봉포리 아름다운 해풍거리 조성, 천진리 도심 빛의 감성공간 조성, 아야진리 금강용궁 테마마을 조성 등 농산어촌 지역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북방·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제도시 거점 육성’
 굳게 닫혀만 있던 717 OP(구 금강산 전망대)를 지난해 한시적으로 민간에 개방한 기회로 2018평창 동계올림픽에 맞춰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시개방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
 통일전망대 해돋이 전망타워 준공과 함께 금강으로 가는 DMZ평화누리길 조성, 모노레일카, 스카이 워크 설치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한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 북방 경제시대를 준비하고 물류거점 도시 조성을 위한 동해고속도로 고성~속초 구간의 조속한 연장을 추진하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제진~강릉 구간 동해북부선철도 연결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조기 추진건의와 ‘동서고속화 철도사업’ 본격 추진에 따른 관광·주거타운·물류기지 조성 등 실리를 찾는 배후도시 개발계획을 마련할 것이다.
 국회에서 본격 발의된‘금강산 관광사업 중단에 따른 보상 및 고성통일경제 구역의 지정·운영에 관한 특별법’도 입법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남북 평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유치도 적극 검토한다.
 세계유일의 분단 군으로서의 지정학적 특성을 활용해 ‘작은 통일 한반도’특별 행정구역으로 자치분권, 환경, 보건복지 등 다양한 특례를 가진 ‘고성 남북교류 촉진 군(郡)지정’을 위한 목소리도 높인다.
 ‘통일 및 북방경제시대 교두보 역할을 위한 기반구축과 발전방향 구상’을 위한 용역 결과가 마무리 되면 다양한 사업계획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면서 2016~2030 고성군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의 틀 속에서 하나하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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