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2차 위암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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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2차 위암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김순남기자
  • 승인 2017.03.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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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차 위암 적정성평가’ 결과, 1차에 이어 1등급 병원으로 평가 받았다. 이 내용은 최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2차 위암 적정성평가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위암으로 수술(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실시한 221기관, 만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대상의 특징을 보면 위암 병기는 1기 (75.7%), 3기 (11.5%), 2기 (9.8%), 4기 (3.0%)순으로 대부분 조기에 발견되고 있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진단영역)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여부 ▲(수술영역)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림프절 절제 여부 ▲(항암제영역)수술 후 적기에 항암제 투여 여부 ▲(진료결과영역)수술 후 사망률은 얼마나 되는지 등 총 19개 지표를 평가했다.


 채병국 병원장은 “병원이 뇌질환은 물론 다방면에서 암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평가 받았다”며 “적정성 평가와 관련된 소화기내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가정의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간호부, 보험과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평가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의료질 지원금 평가항목에서 가중치가 6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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