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역시! 봄나물의 제왕” 양구 곰취로 취香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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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역시! 봄나물의 제왕” 양구 곰취로 취香저격
  • 양구/ 오경민기자
  • 승인 2017.04.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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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부터 양구읍 서천변 레포츠공원서 개최
‘곰취를 즐기다’ 주제로 홍보·전시 등 행사 다채

[전국은 지금 - 축제]
‘2017 청춘양구 곰취축제’

‘2017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양구읍 서천 변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곰취축제는 내달 4일 저녁 7시30분에 열리는 개막식 행사를 비롯해 양구산채 홍보 및 전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판매행사 및 먹거리 코너 운영 등 예년보다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마련된다.

‘곰취를 즐기다!’라는 주제 아래 무대행사로 개막 퍼레이드(취타대, 바이크동호회 등), 우정의 무대(2사단 32연대 부대 개방행사), 개막식 및 퍼포먼스, 개막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공연(5월5일 어린이날 / 5월 7일 어버이날 콘셉트), 감자콘서트(with 박수근), 우리가락 우리마당, 孝콘서트(김가인), 시니어 패션쇼,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어울마당, 곰취콘서트(초청가수, 관내 예술단체, 군(軍)장병 등) 등이 열린다.

이벤트 행사로는 곰취 즉석 경매, 레크리에이션, 즉석노래자랑, 캠핑촌 즉석요리경연대회(식재료 : 곰취), 아이스크림 곰취쌈 빨리 먹기 등이 펼쳐진다.

‘곰취를 만나다!’라는 주제의 홍보 및 전시행사는 대한민국기능전승자회 홍보관(작품 전시, 시연, 체험 등), 건강홍보관(스마트건강 / 정신건강증진복원센터 / 심혈관질환 등), 청춘밥상 아카데미(식재료 : 곰취 / 전시 및 시식 / 쉐프와 캠핑요리 만들기), 학습공동체 바이러스(관내 동아리활동 홍보관), 다도 시연, 양구 즐겨찾기 홍보관(관광안내소), 팟캐스트 ‘청춘FM’ 홍보관, 곰취/산채종묘 육성사업 홍보관, 양구산양삼 전시 및 홍보관, 펀치볼감자 홍보관, 야생화·조경수·정원수·분재·야경식물 전시 및 판매, 우리꽃차 발효음료 만들기 및 시음, 양구전통짚공예품 전시관, 생태관광협회 사진전시관, 미술동호회 ‘올리브그린’ 전시회, 양구문학회 시화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홍보관 등이 준비된다.

‘곰취를 맛보다!’를 주제로 하는 판매 및 먹거리 행사로는 취맥·취막촌 및 쉼터 운영, 구석기 바비큐 체험장, 시래기/민들레(RIS사업단) 홍보 및 판매, 곰취뻥튀기·곰취가래떡·곰취아이스크림 맛보기, 시니어 ART로 프리마켓, 곰취 판매 및 택배 접수, 산나물 풍물장터(곰취, 산나물, 양구 농·특산물 판매), 분식코너(식재료 : 곰취), 산채 푸드코트, 셀프 곰취쌈 바비큐, 군대리아 등이 운영된다.

‘곰취로 놀자!’를 주제로 하는 체험행사로는 곰취장아찌 만들기, 나룻배, 목공 체험(나무배 만들기 및 전시·홍보), 캐리커처 그리기, 곰취 현장 채취체험, 곰취떡메치기, 맨손 물고기잡기, 곰취백토팩·백토도자기 만들기, 백토 소원의 종 만들기, 추억의 포토 및 나만의 엽서 만들기, 느린 우체통, 전통문화(윷놀이·투호놀이·널뛰기 등) 체험, 목공예 체험 및 전시·판매, 수근수근 아트 생활공예 체험, 방짜 체험 및 전시·판매,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에어브러쉬 타투 체험, 모시상고·손수건 만들기 체험, 추억의 먹거리(달고나·쫀득이 등), 화분에 우리꽃 심어보기, 빛의 터널, 캠핑촌 운영, 카누 체험, 시와 철학이 있는 힐링 자전거여행 등이 마련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에는 카누·캠핑 페스티벌이 새로 마련되고, 축제기간이 어린이날 연휴와 겹치는 관계로 양구지역 어린이날 행사인 제14회 초롱어린이날 행사가 곰취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다.

특히 매년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곰취 채취체험은 곰취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기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달부터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곰취축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출향단체와 읍면의 자매도시, 곰취 및 곰취찐빵 택배구입 고객 등을 대상으로도 곰취축제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더욱 노력해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쌓고, 곰취도 더 많이 판매돼 농가소득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양구/ 오경민기자
og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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