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겨울철 강설대비 도로 제설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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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철 강설대비 도로 제설대책 수립
  • 제주/ 이승철기자
  • 승인 2014.11.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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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안전운행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제설 대책기간’을 정하고 행정시, 도로관리사업소와 경찰청 등과 함께 도로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도에서는 신속한 도로제설작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제설구간, 제설장비, 제설자재 구비 및 취약구간 선정 등 제설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유관기관별로 동절기 제설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 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제설대책에 따른 사전 준비를 위해 제설장비 51대의 정비와 염화칼슘 855톤, 소금 2320통, 모래 2008통 등의 제설자재를 확보해 중산간지역, 경사로, 결빙 예상지역 등 모래주머니를 배치 완료했다. 또한 13개노선 661.3km의 주요도로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 및 행정시별 책임지역을 부여했고,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5.16도로 산천단 검문소등 11개소 교통안내센터를 설치해 신속한 교통통제 및 교통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초기 강설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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