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관광객 편의 대폭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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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관광객 편의 대폭 증진
  • 보령/ 이건영기자
  • 승인 2017.06.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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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과 투명한 관광지 운영을 위한 다양한 개선으로 국민관광지에 걸맞은 최고의 피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중점 개선되는 분야는 계절영업 공개 추첨, 프리존 운영, 카드결제시스템 도입이다.
 먼저 수년간 반복돼 온 계절영업 허가의 불법임대 전매의혹을 차단하고 효율·형평성 있는 대여업 관리를 위해 공유수면 허가구역 44개 구간(구간당 180㎡)의 공개 추첨을 실시했다.
 이는 해당 구역의 개인 토지 인식 전환과 임대·전매 차단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영업자들은 허가 조건을 미 준수 할 경우 허가정지 및 이후 영업권 불허 등 철저한 구역별 관리가 이뤄진다.
 또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발맞춰 계절영업 허가자와 피서객들의 잦은 마찰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계단 앞)과 분수광장(계단 앞) 2곳을 ‘프리존(자유이용구역)’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튜브와 파라솔 등의 대여료를 현금으로 꼭 내야만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바가지요금 징수 행위의 원천 차단을 위해 카드결제시스템도 도입했다.
 카드결제시스템은 이용객 편의 향상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매출 자료를 조사·관리할 수 있어 향후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쾌적한 관광지 미관을 저해하던 계절영업 시설물과 파라솔, 튜브 등 대여용품을 교체해 새롭게 단장하고 안전한 시설물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절영업 허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 중심의 최고의 피서지로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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