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 학생들의 차세대 민주주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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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 학생들의 차세대 민주주의 체험
  • 인천/ 김상규기자
  • 승인 2017.12.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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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학생회장 선거를 온라인투표로 실시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월 19일 실시한 산곡중학교 학생회장 선거를 온라인투표(K-Voting)로 진행했다고 밝히고, 12월 말까지 부평동중학교 및 부평공업고등학교 학생회장선거도 온라인투표로 진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투표로 진행되는 학생회장 선거는 각 학급에 설치된 PC를 이용하여 투표를 진행하고, 투표 종료 즉시 시스템을 통해 선거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학생회장 선거를 온라인투표로 실시한 산곡중학교 한윤덕 교장은 “온라인투표는 투표용지 인쇄 및 투표장소 설비에 따른 별도의 준비가 필요하지 않고, 투표종료 즉시 시스템에 의하여 개표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온라인투표로 실시된 이번 선거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인 학생들에게 차세대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발·운영하고 있는 온라인투표는 인터넷 홈페이지(kvoting.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PC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든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개표에도 별도의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지 않는 장점을 바탕으로 온라인투표 이용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 김승연 사무국장은 “그 동안 각 정당별 후보자 경선, 각종 민간협회·단체장 선거는 물론 아파트 동별 대표자 선거 등 전국적으로 2천8백여 건 이상의 생활주변 선거를 온라인투표로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학교선거 등 각종 생활주변 선거에 온라인투표의 이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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