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지방시대
지면보기
 표지이미지
목포시의회, 시의원 3명 민주평통자문회의 “대통령상” 수상
상태바
목포시의회, 시의원 3명 민주평통자문회의 “대통령상” 수상
  • 목포/ 권상용기자
  • 승인 2017.12.21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목포시의회 이재용·최기동·문경연 시의원 3명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는 최근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2017 의장표창 전수식”을 갖고 목포시의원 3명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조성 노력을 펼쳐온 공로가 인정돼 이번 표창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시의원들은 평화통일과 국가안보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범국민적인 공감대 확립과 의지를 결집하는데 앞장서 민주평통 위상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수상을 받은 시의원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앞으로도 화합과 단결에 이바지해 한반도의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긴장완화에 기여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