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표 ‘사계절 4色’ 축제 엄선
상태바
경남 대표 ‘사계절 4色’ 축제 엄선
  • 창원/ 김현준기자
  • 승인 2018.02.09 0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섬꽃축제·가야문화 축제 등
10개 축제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지정축제에 총 3억2천만원 지원
경쟁력 향상·문화관광 활력 기대

  

 경남도는 10개 축제를 ‘2018년도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도 문화관광축제는 시군에서 신청한 14개 축제 중 시부와 군부로 구분하여 각각 대표(1개)·우수(1개)·유망(3개) 총 10개 축제가 선정된 것이다.


 시부의 도 지정 축제에는 대표 축제 ▲거제섬꽃축제(우수 축제)▲마산가고파국화축제(유망 축제)▲개천예술제▲가야문화 축제▲양산삽량문화축전, 군부의 도 지정 축제에는 대표 축제▲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우수 축제)▲창녕낙동강유채축제(유망 축제)▲의병제전▲거창한마당대축제▲합천여름바캉스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도 지정 축제에 대해서는 축제육성 사업비로 대표축제 각 6000만원·우수축제 각 4000만원·유망축제 각 2000만원으로 도비 총 3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축제 콘텐츠·경쟁력·발전성·성과 등에 평가 중점을 두고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축제 현장에서의 평가와 6일 개최한 정부지정 축제 위원으로 구성된 축제 선정위원회의 서류심사(ppt·질의응답 등) 결과를 종합해서 최종 선정됐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2018년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를 통해 축제경쟁력을 높이고 자 생력을 강화해 우수한 지역 축제들이 도내 관광산업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명품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글로벌 축제로 ▲진주남강유등축제(최우수 축제)▲산청한방약초축제(우수 축제)▲통영한산대첩축제(유망 축제)▲밀양아리랑대축제(육성축제)▲독일마을 맥주축제▲함양산삼축제▲하동섬진강재첩문화축제, 총 7개의 축제를 선정해 국비 3억9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