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대진항에서 열린 제3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연일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문어비빔밥 500명분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6일 한마당 화합 축제인 즉석노래자랑이 대미를 장식, 3일 동안 성황리에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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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대진항에서 열린 제3회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대문어축제가 연일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문어비빔밥 500명분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6일 한마당 화합 축제인 즉석노래자랑이 대미를 장식, 3일 동안 성황리에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