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수 후보들 사전투표 앞두고 표심잡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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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수 후보들 사전투표 앞두고 표심잡기 '총력전'
  • 태안/ 한상규기자
  • 승인 2018.06.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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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후보 “태안 신 경제지도 열고 군민 섬기는 군수 되겠다”
한상기 후보 “이미 검증된 믿음직한 후보…행정은 경험이 중요”
김세호 후보 “준비된 군수후보…정당보다 인물을 선택해 달라”

 ◇가세로 더불어민주당 태안구수 후보    ◇한상기 자유한국당 태안군수 후보              ◇김세호 무소속 태안군수 후보

 6.13 지방선거에 앞서 8일과 9일, 사전투표가 예정된 가운데 충남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한 각 정당과 무소속 후보자들은 7일 시내 곳곳과 농수산물 수확현장을 찾아다니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가세로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군수가 되면 신 경제지도를 열고 겸손한 행정,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행정의 틀을 과감하게 바꾸겠다. 권위주의 또한 없애고, 업무는 공직자들이 소신껏 하고 모든 책임은 군수가 지는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이원 만대항과 서산 황금산을 잇는 연육교 건설, 또한 고속도로와 동서고속철도를 태안까지 연결하겠다. 이런 일은 힘 있는 여당 후보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한상기 후보는 "태안의 안정적인 발전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 지난 4년 동안 충남의 변방 태안의 성장 동력과 기초를 다지며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태안발전을 위해 뛰었다. 사업을 기획하고 설계한 사람이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라며 "지금까지 다진 초석을 바탕으로 군민여러분들이 불편함 없이 경제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생활행정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김세호 후보는 "더 이상 태안이 정체돼서는 안 된다. 임기에 연연한 가시적 성과와 전시행정으로 내고향 태안이 퇴보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군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고 배려하며 끊임없이 대화하는소통의 리더십을 보이겠다. 따뜻한 일자리가 넘치는 태안, 인성과 지혜를 키우는 교육도시,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건강도시 건설을 위해 준비된 군수후보, 정당보다 인물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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