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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박인비 등 스타골퍼 총출동 '볼거리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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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박인비 등 스타골퍼 총출동 '볼거리 화려'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8.06.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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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명성이 높은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김지현, 박인비 등 스타골퍼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동안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32회째인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5000만 원, 부상 차량) 규모에 걸맞게 THE K9 시승 체험, 러시아월드컵 연계 갤러리 이벤트, 사전 온라인 응모 ‘드림매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해 인천을 찾은 국내·외 4만 명 이상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적극 협력·지원하고, 인천이 대한민국 골프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연계 추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산업 발전이 동시에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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