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문화예술인상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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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문화예술인상 ‘장관상’
  • 대구/ 신용대기자
  • 승인 2018.06.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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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시상식서…뮤지컬 발전·해외진출 교두보 역할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장익현 이사장)은 배성혁 집행위원장이 지난 18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가 주최하는 ‘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인상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장관 도종환)’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DIMF의 설립 멤버이자 집행위원장으로서 DIMF를 8년간 이끌며 대구를 뮤지컬 도시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DIMF는 문화예술회관 운영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6월과 7월, 대구지역 전공연장을 이용해 국내/외 공식초청작과 창작뮤지컬, 대학생뮤지컬 작품을 소개함으로 뮤지컬 마니아를 비롯한 일반 시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뮤지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예술회관에는 가동률 향상을 통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와 DIMF가 만든 창작뮤지컬 ‘투란도트’는 대형창작뮤지컬로는 처음으로 중국 5개도시(항저우, 닝보, 동관, 상하이, 하얼빈)에 진출하여 크게 호평을 받았으며 올 해는 슬로바키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으로 국내 처음으로 동유럽에 진출하는 창작뮤지컬이 됐다.
 이 계약을 통해 ‘투란도트’는 2019년부터 슬로바키아, 체코, 헝가리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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