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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에 어려운 이웃 월동위한 김장행사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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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에 어려운 이웃 월동위한 김장행사 줄이어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8.11.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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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미추홀구에 어려운 이웃의 월동 준비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학익1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과 23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자생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 김장 김치 350포기를 담가 경로당과 저소득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또 주안3동주민자치위는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2일과 23일 김장 김치 300포기를 만들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150세대에 전달했다.
 서울여성병원과 파티움하우스 등이 후원한 행사에는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 5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가 10kg 단위로 포장해 저소득 세대와 경로당 등에 190상자를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올 3월부터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 결식아동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밑반찬으로 김장 김치 2500포기를 만들어 800여 세대에 전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행사는 김장을 하고 싶어도 높은 물가와 어려운 여건으로 김장을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회주 종연스님을 비롯 김정식 구청장, 허종식 정무부시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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