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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 의료용 3D프린팅 경진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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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 의료용 3D프린팅 경진대회 수상
  • 논산/ 박석하기자
  • 승인 2018.12.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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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의료신소재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제8회 창의메이커스필드‘4차 산업혁명시대 SW융합 경진대회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최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8회 창의메이커스필드‘4차 산업혁명시대 SW융합 경진대회'는 바른미래당 대표 손학규,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이혜훈 위원장이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다.
이날 대회에서 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 김정성 교수와 문석인·윤진용·이현우·허준회·박성범·김민지 학생은 「환자맞춤형 무지외반증 교정기」작품으로 국회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건양대 의료신소재학과는 관련 분야에서 2014년도에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학과로, 의료용 신소재, 생체소재 및 임플란트 분야에 특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축인 의료용 3D 프린팅 기반의 인체 내 삽입형 의료기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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