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 박스퀘어에서 청년셰프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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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 박스퀘어에서 청년셰프 양성한다
  • 임형찬기자
  • 승인 2019.01.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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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행한 ‘2019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시행자’ 공모에서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대학생들에게 창업에 앞서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에 선정되면 국비 1억 3000만원이 지원된다.

 

구는 이번 응모를 위해 이화여대 및 ㈜후앤파트너스와 서로의 장점을 살린 민·관·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에따라 구는 지난해 9월 오픈한 신촌박스퀘어에 매장 공간을, 이화여대는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후앤파트너스는 현장 중심의 음식점 경영컨설팅을 각각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3~12월이다.

 

구는 이달 중 별도의 공모를 통해 청년․대학생이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청년외식창업 인규베이팅사업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팀으로 선정되면 팀별로 4주에서 3개월 동안 신촌 박스퀘어 내 매장에서 실제로 음식점을 운영해 볼 수 있다. 이들에게는 사업장 임대료,주방기구,홍보비,교육 컨설팅이 지원된다.

 

이대 상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신촌 박스퀘어는 구가 운영하는 공공임대상가로 이대 앞 거리가게 상인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창업팀이 42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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