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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함께여는 의령 청춘시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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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함께여는 의령 청춘시대’ 실현
  • 의령/ 최판균기자
  • 승인 2019.0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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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0호선 확장·함양~울산 고속도로 조기 완공
I·C 주변 물류·산업단지 조성…신성장동력 확보
농업인 월급제 시행·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
스마트 시설원예 기반 조성·축산시설 현대화 추진

 

▲이선두 의령군수

 

새해 구상과 6대 역점 시책

의령군은 지리적으로 경남의 중심이고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호국 의병의 성지이자 충의의 고장이다. 2019년 의령군정 주요시책으로 ▲선진농업육성으로 부자농촌건설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추진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 추진 ▲의병정신이 깃든 문화, 관광, 체육 등 명품도시 조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새 의령 만들기 ▲지역균형 개발로 고루 잘 사는 의령 건설 등 6대 군정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군의 역점 시책을 포함한 새해 구상을 살펴본다.
 
● 편리한 교통망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의령군의 100년 대계를 위해서는 의령읍에서∼부림면 간 국도 20호선이 4차선으로 꼭 확장이 돼야 한다.

군은 올 해 국도 20호선 확장 사업이 국토부의 도로계획 우선순위에 반영돼 4차선으로 추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하고 계획에 반영되고 나서도 계속 해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2024년 완공 계획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사업이 조기에 완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 편, 고속도로 I.C 주변에 대단위 물류 및 산업단지를 조성해 신 성장 동력을 확보 한다는 계획이다.
 
● 누구나 살고 싶은 희망 농촌을 건설

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260억원의 융자금(금리 1%) 지원과, 농업인 월급제와 벼 매입가 보장사업을 통한 쌀 산업지원,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과 공공급식 공급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향상과, 시설원예 기반조성을 위해 42억원의 사업비로 스마트 첨단 온실 건립, 고품질 안정생산 기반구축 ICT융복합 시설지원, 에너지 절감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토요애유통(주)의 체질개선과 수도권 직매장 설치, 토요애쇼핑몰의 혁신, 토요애유통(주)의 가공품화시스템 구축, 농촌융복합 사업의 개발과 육성, 농산물공동브랜드 집중 홍보, 해외시장 개척 등 유통체계 개선을 통해 의령농산물의 경쟁력과 농가소득이 향상되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분야 ICT융복합 사업, 미래전략 곤충 항노화사업, 축산사업의 경쟁력확보를 위한 축산시설 현대화로 축산산업 발전과, 도시민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지원센터, 귀농인의 집 조성, 청년귀농인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을 통한 지역에 경제에 활력을 높인다.
 
● 다 같이 행복한 복지정책 추진

군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지역복지정책의 최우선 과제를 노인복지로 삼고 건강증진 및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한다.

또한, 노인복지관 시설확충, 기초연금지급, 노인돌봄서비스 제공, 경로당 시설 개선과 노인일자리 창출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문화의 집과 의령꿈나르미 육아커뮤니센터 건립, 영유아 보육시설 및 어린이집 시설개선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 의사를 배치해 젊은 사람이 의령에서 터전을 잡고 아이를 키우고 교육시키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어르신, 소외된 이웃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사회안전망을 확충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자연과 함께하는 맑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

군은 도로변과 하천, 비닐하우스 주변, 마을입구 공터 등에 방치된 농기계와 폐 영농자재, 폐비닐 등의 수거로 청정의령의 이미지를 되살려 나가는 한편 상습 쓰레기 투기장에는 감시용 CCTV를 설치해 비양심적인 쓰레기 투기를 방지 하기로 했다.

또한 서동정수장 현대화사업과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로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시설의 확장 운영과 비점 오염원 정비와 저감 대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환경이 깨끗한 의령이 되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방범 취약지역에는 방범용 CCTV를 추가로 확대 설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노후 건축물이나 구축물, 산사태 위험지구 등은 사전에 정비한다.

또한 정암 소방도로 개설과 도시계획도로 재정비 등으로 소방도로를 확보해 백암정 산책도로 개설과 도시 차단 숲 조성, 녹지 공간 확보로 자연과 함께 힐링을 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관광 도시 건설

군은 의병제전을 전국적인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별 특산물 중심의 마을 축제를 개발하는 한편, 순수 농업인을 위한 가을 축제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충익사와 백산·호암 생가 등을 연계한 역사테마 관광기반을 잘 활용하고, 자굴산 산림생태 문화체험시설을 중심으로 한 자굴산과 한우산이 종합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퇴계 이황선생과 연계한 백암정 역사ㆍ문화 탐방로 조성, 자굴산 산림생태 문화체험시설, 신덕산 치유의 숲, 힐링 임도개설 등 웰니스 의령 관광 기반도 확충한다.
 
● 군민이 공감하는 열린 행정 추진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자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자율적 내부통제와 예방중심의 감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예산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선두 의령군수는 “올해는 민선7기 군정목표인 ‘함께여는 의령의 청춘시대’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 군민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요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
chpag@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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