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9’의 일환으로 4월 14일 오후 2시 한신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
<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4일 일요일 오후 2시~5시까지 수유동에 소재한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4·19혁명 제59주년 기념 ‘제6회 4·19혁명 전국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청년, 민주주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플랫(고려대, 사회분야), 엄지공중(홍익대, 정치분야), 공로(부산대, 경제분야), 오아시스(고려대, 사회분야) 등 4개 팀이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민주화에 대해 열띤토론을 벌였다.
대상(사진)은 플랫(고려대, 사회분야), 최우수상은 엄지공중(홍익대, 정치분야), 우수상은 2개팀 공로(부산대, 경제분야), 오아시스(고려대, 사회분야)가 수상했다. ▲대상팀에는 국가보훈처장상 및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팀에는 서울시장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각각 강북구청장상 및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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