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초청 강의로 업무에 공직자 소양 접목 ‘행정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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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초청 강의로 업무에 공직자 소양 접목 ‘행정 혁신’ 선도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04.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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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직자 아카데미 월 2회 개최
스트레스 해소위한 힐링캠프 운영
심신 치유로 대민서비스 더 강화

시민 위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행복한 인천 구현 <下>


 <전국매일> 인천/ 정원근기자 = ▲공직자의 소양과 역량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강의’ 실시
 인천시는 스스로 공부하고 깨닫는 공직자의 소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공직자 아카데미’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철학인 ‘시대에 맞는 스스로 공부하는 공무원’을 바탕으로 준비된 ‘인천공직자 아카데미’는 기존 주입식·의례적인 강의 교육을 탈피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매월 2회 이상 고품격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20일 ‘4차 산업혁명과 로봇(한재권 교수)’을 시작으로 ‘빅데이터의 비즈니스 가치창출(조성준 교수)’, ‘시민중심으로 일하는 문화(류량도 대표)’ 등 모두 5회를 실시했으며, 5월과 6월에는 ‘중증외상의 전반적인 현황과 사례(이국종 교수)’, ‘동네가 사라지면 사람도 사라진다(조정구 대표)’ 등을 열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대를 이끌고 있는 트렌드와 사람중심의 인문학을 병행하는 특강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소양과 업무의 깊이를 접목, 공직문화를 비롯 대시민 행정에도 혁신을 선도하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원 스트레스 힐링을 통한 대민 서비스 강화
 시는 또 다양한 민원 형태의 증가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해 짐에 따라 ‘2019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의 인·허가 및 격무부서 직원과 군·구 민원담당 부서 직원 36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2회를 운영 예정인 이번 힐링캠프는 지난해 처음 운영해 참가했던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1박2일 동안 격무와 다양한 민원의 스트레스에 노출된 공무원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개인심리 상담과 전문가 특강, 숲 힐링산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년부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1박2일을 참여할 수 없는 직원을 대상으로 관광명소 탐방 등 당일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조동희 시 총무과장은 “민속촌체험, 수목원힐링, 미술관체험 등 직원 수요 조사를 통해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사각지대에 놓인 직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해 보다 질 좋은 대민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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