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개최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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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개최 촉구 결의안' 채택
  • 박창복기자
  • 승인 2019.04.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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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는 22일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개최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윤영한 행정보건위원장(풍납1·2, 잠실4·6동)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허가관청에서는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송파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2017년 우리나라 최초로 타워 불꽃쇼를 선보여 국내외 언론의 시선과 화제를 집중시켰다. 타워 불꽃축제는 관광객 유입 효과, 고용 창출 효과, 관광자원 개발 효과 등 가시적인 경제유발 효과와 더불어 송파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지난 불꽃 축제당일, 행사장 일대 대부분의 음식점의 음식이 고갈될 정도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는 사실이 증명되기도 했다.

국제적인 불꽃축제인 두바이 부르즈할리파에 300만명, 뉴욕 타임스퀘어 100만명, 대만 타이페이 101타워 120만명 등 해외 관광객 유입 효과로 가시적인 경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구의회는 “롯데타워의 불꽃축제는 전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독특하고 창의적인 불꽃쇼로  국제 도시 송파의 새로운 관광 컨테츠로 거듭날 것이며 지역경제 및 잠실관광특구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지극히 크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파구와 대한민국의 관광 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롯데워드타워 불꽃축제’가 진행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이르고 있는 것에 대해 송파구의회에서는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송파구의회는 ‘2019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가 허가관청의 소극적 행정으로 개최되지 못한다면, 외국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해 국내 관광산업의 퇴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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