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쌀 생산 위한 모내기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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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 위한 모내기 현장지도
  • 청양/ 이건영기자
  • 승인 2019.05.2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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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기자 >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본격 모내기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비료 사용량 안내 등 현장 영농지도에 나섰다.
 26일 기술센터에 따르면 본답 밑거름은 새끼칠거름이 포함된 복합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감안해 10a에 30kg 내외를 살포하고 가뭄에 대비한 논물 관리로 바닥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모내기는 중만생종 내달 5일, 중생종 내달 10일, 조생종 내달 19일까지 해야 한다.
 모내기 시기가 너무 빠를 경우 냉해와 초기 생육 부진, 병해충 발생 증가 우려가 높아지고 미질이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모내는 시기가 너무 늦을 때는 영양 부족으로 벼 수확량이 줄고 도정했을 때 불투명한 쌀 발생률이 증가하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또 모내기 당일 벼물바구미,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육묘상처리제를 시용해야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답 모내기 때는 적정 포기수 확보가 중요하므로 반드시 주당 3~4개를 심어야 한다”면서 “지역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해야 수확량 확보와 미질 향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청양/ 이건영기자 leegy@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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