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집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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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집중 실시
  • 진주/ 박종봉기자
  • 승인 2019.05.2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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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진주/ 박종봉기자 > 경남 진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노동집약도가 높은 밭작물 수확과 과수작업 등에 있어 인력이 부족한 농촌에 봄철 일손 돕기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진주시의 봄철 주요 일손돕기 면적은 4천ha이며, 배봉지 씌우기와 단감 솎기, 밭작물 수확 등 기계로 할 수 없고 노동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 농작업을 적기에 완료하는데 15만 여명의 인력이 필요하고 농가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인력을 제외하더라도 1800여명의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1달 동안을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범시민적인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공무원을 비롯한 군부대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대학생 농활 등을 포함한 1천800여명이 일손돕기에 직접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주시청 직원들은 농촌 일손돕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일 이상 행정지도 담당 읍면동 또는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28일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농업기술센터 직원 50여명과 함께 이반성면 대천리 고모씨 단감재배 농장에서 감솎기 작업을 도왔다.
 진주/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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