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교통오지 해소 위해 마을 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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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교통오지 해소 위해 마을 버스 도입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19.05.2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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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 강원 춘천시는 교통오지 주민들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총 10개 읍·면에 32개 노선의 마을버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역 여객자동차운수업체 또는 신규·기존 법인을 운송사업자로 선정해 9월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마을버스 노선은 3개 권역으로 운영된다. 북부권역(신북읍·서면·사북면·북산면)은 총 12개 노선 왕복 5~10회, 남서권역(신동면·남면·남산면)은 12개 노선 왕복 3~10회로 각각 25인승 중형승합차 11대가 운행한다. 남동권역(동면·동산면·동내면)은 중형승합차 8대로 8개 노선 왕복 6~9회 운행될 예정이다.
 3개 권역 노선 모두 각 마을에서 중앙시장까지 왕복으로 운행할 방침이며 노선은 현재 시민 의견 수렴 중으로 변경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마을버스 운송사업자에게 마을버스 구입비(자부담 20%), 버스운영장비 구축비, 공적손실금(교통카드 이용할인·무료환승·학생할인), 운송수지 적자(표준운송원가-수입금) 보전 등 재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2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3개 권역 마을버스면허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
 정운호 춘천시 교통과장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함께 교통취약지역 마을주민의 대중교통수단 확보를 위해 마을버스를 도입해 운영할 방침”이라며 “많은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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