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울 ~송도·청라 영종 M버스 신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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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 ~송도·청라 영종 M버스 신설을”
  • 인천/ 정원근기자
  • 승인 2019.05.3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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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인천/ 정원근기자 > 인천시는 29일 서울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5개 노선을 신설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설 요청 노선 중 송도∼영등포∼여의도∼공덕역, 송도∼잠실역∼삼성역, 송도∼사당역∼방배역∼역삼역 등 3개 노선은 송도와 서울을 잇는 노선이다.


 아울러 청라5단지∼양재역∼양재꽃시장, 영종도 운서역∼강남역∼양재꽃시장 등 청라와 영종을 서울과 연결하는 노선도 각각 1개씩 포함됐다.


 시는 서울·경기 등 관계 시·도 협의와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오는 11월 중에는 이들 노선을 운영할 사업자 공모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송도·청라·영종 인구 증가로 신규 교통 수요가 늘고 있지만, 누적적자로 광역버스 업체들이 노선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 노선 신설이 시급하다는 점을 국토부에 강조할 방침이다.


 인천에서는 계양구∼서울 공덕동 2500번 광역버스가 지난 11일 운행을 중단했고, 지난달에는 송도∼여의도, 송도∼잠실 등 2개 노선이 폐지됐다.


 인천/ 정원근기자 wk-o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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