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첨단단지 2단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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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첨단단지 2단지 조성 본격화
  • 제주/ 곽병오기자
  • 승인 2019.05.3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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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부지 내 손실보상 협의 내달 10일부터월평동에 84만8000㎡ 규모 2022년까지 완공…사업비 3200억 투입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이하 첨단단지) 2단지 조성사업 부지 내 토지 등 손실보상 협의를 내달 10일부터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JDC는 지난해 11월 첨단단지 2단지 토지 보상협의체를 구성해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에 걸쳐 감정평가를 완료했다.

JDC는 내달에 토지주 및 이해관계자 등에 개별 토지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JDC는 총사업비 약 3200억 원을 들여 제주시 월평동 24번지 일원에 84만 8000㎡ 규모로 첨단단지 2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JDC는 내년 실시설계와 부지조성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첨단단지 2단지를 완공할 계획이다.

2단지는 인근인 제주시 영평동 일원에 있는 1단지와 연계해 전기자동차 특구 등 첨단산업에 부합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첨단단지 1단지에는 카카오 등 126개사가 입주해 223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의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3조 원을 달성했다.

 

[전국매일신문] 제주/ 곽병오기자
byong5_k@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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