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청년창업 우수기업 인증제’ 효과 입증
상태바
춘천시 ‘청년창업 우수기업 인증제’ 효과 입증
  • 춘천/ 이승희기자
  • 승인 2019.05.30 0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청년창업 우수기업 5곳 매출액 대폭 증가
올해 4곳 선정…수의계약 우선권·홍보비 등 지원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 강원도 춘천시 청년창업 우수기업 인증제가 기업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사업비 37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젊고 유망한 창업기업 5곳을 선정해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청년창업 우수기업에 선정된 5개 기업의 매출액이 지난 2017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 브로셔와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받은 영상·방송통신 업체인 영상문화프로덕션 ‘이리’는 지난해 매출이 지난 2017년에 비해 116% 올랐다.

   또한 시로부터 홍보 지원을 받은 드론 업체인 ‘로보에어시스템’은 매출이 같은 기간 25% 가량 늘었으며 소프트웨어 자문·공급 업체인 임팩시스의 경우 37%, 화장품 업체인 클린그린도 11% 매출이 증가했고 소프트웨어개발 업체인 ‘렉트웍스’는 지난해 매출이 지난 2017년에 비해 3.7%가량 증가했다.


 시는 해당 기업에 홍보 브로셔와 영상 제작을 지원했다.


 춘천시는 올해도 심사를 거쳐 바이오비전(칼 등 날이 예리한 연장에 의해 다친 깊은 상처용 드레싱 등 의약품), ㈜디크리에이티브(3D프린터기, 스마트토이), 문화인력양성소 협동조합 판(지역축제기획), ㈜라차박스(유아용 캐릭터 콘텐츠)를 청년창업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2019년 선정기업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증서와 인증패, 업체당 700만 원의 홍보비가 지원된다. 또 시가 발주하는 2000만 원 미만의 수의계약에 대해 우선권이 부여되며 시정부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우대 혜택을 준다.


 춘천/ 이승희기자 leesm@jeonm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